아래글들보면 뭐 탑그늘아래서 꿀빨다 힘들어지니
나가는거라고?
탑 쪽에있었던 약2년간 꿀은 개풀. 반탑만조지러 이전다녔다. 농사를 지어본 기억이 거의없어. 그래서 불화도 없었어. 원래 농사면불화 생기잖아 혈원들끼리 사냥터문제등등으로. 그런것도없었어. 항상 쟁섭만 했으니까. 그러니 꿀빨았니마니 ㅈ같은소리하지마. 요정도아닌격수라서 예배당도 못가.
꿀은 3년전이야기 아니냐? 말은 바로하자 힘들어져서 나가는게아니라 이미 힘든지는 1년넘었고 변화되겠지.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버틴거지.
근데 내가봤을때 탑그리가 마지막으로 큰 실수 한계기가 그거였던것같다.
비제이들 들어오기 딱직전 가오만있을때였나? 지배랑 야히때
비제이들 들어오기직전에 탑5.5반탑4.5 였을때인데 이게 반탑도 인원많고 원거리짱짱해져서 힘으로 계속 막찍어누를라고 해도 우리쪽에 피해가 엄청컸거든? 결국밀더라도 엄청 죽어나갔단말이야.그럼 원래 힘들게 싸우고 이기더라도 무조건 보스는 룻을하고 먹어야해. 그래야 고기방패들도 힘을내거든. 그래 우리팀이 이겼어! 하고. 정신승리라도 하고 버틴다고.
근데 그한2주동안인가?
완벽히 황제방이나 머미방에 보스넣고 장악해서 힘싸움까지 밀고 100% 안전하게 잡을수있을때까지 그 누구도 딜을 못하게했어. 그리고 한시간이어진쟁에 반탑이무지성딜해서 먹고 웃으면서 갔지.
그때 혈원들 정말 난리도 아니였지. 큰소리는 못내도 아니 상황이 상황인데 보스라도 빨리컷해야지 왜 적죽이는걸로 가자 이렇게 지휘를하는거야? 하고 탑이 7대3 8대2도아니고
5.5대4.5로 0.5 탑이 살짝 우세했었거든? 겨우 딱 그정도.
그리고 그 다음주에 그리가 디코로 또 말했지 " 오늘은 적죽이는걸로 가시죠 " 그다음 보스를 잡던지 뭐 하죠" 이랬지. 그때 사람들 발암이 엄청걸렸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나서부터는 그다음주부터 반탑이 선바리 까지 뚫기 시작했고.
비제이는 그다음 다이긴뒤에 들어온거고. 비제이와서 이기기시작했다고 하는 새기는 게임안하는놈이고
인정하지?
어제도 그래 12시이전에 반드시 기르를 컷했어야한다. 뭔일이있어서라도.
탑만사냥해서 티끌이 그렇게많았는데 그거활용해서 9시지나서 한두시간내로 컷내고 혈원들쉬게해야지 딜안하고 반탑피해주는걸로 가서 당연히 언제든 이길지알고 딜도안하고. 결국 12시지나고 바리가 뚫리기시작했을때 혈원들 심정을 생각해보면 한숨나오지. 아마 어제 실망한일로 금요일 이탈자들 총50명이상으로 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번공허쟁때는 내가볼때 반탑은 피해가 얼마냐 이득이 얼마냐가아니라 우리얼마나 쌔졌는지 보자 같이 거의 돈주고 실험해보는 느낌까지 들더라. 그러니까 반탑많이죽여서 피해준다고 해도 안망할것같으니까 보스컷을 빨리하고 신화템 빨리먹고 그랬어야 혈원들에게도 아직이라는 희망을 줄수있었다고 본다.
요약
" 우리집이 불났는데 우리집불부터 꺼야지. 우리집 불안끄고 옆집 부터 불지르면 어쩌냐? 씨발 불지른옆집이 가만보니 소방서네 시발 "
그리고 내스타일아는사람은 아는데 지금도 안타깝고 아쉬워서 포장해서 쓴글이 이정도야 내가. 어디를 저격해야겠다고 작정하고 썼으면 이렇게 말로안했지. 스샷이나 그런걸로 했지. 글에서도 아쉬워하는게 안느껴지냐? 삽소리하면 이제 진짜 조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