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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난 솔직히 뺏길것 같았다. 냉정하게.

기공파덕
댓글: 4 개
조회: 1168
2024-06-09 20:56:01
첫 PK에서 왕으로 성교체할시기에도

뜬금없이 뺏길뻔한 이상한 상황이 연출됬지.

그렇다고 왕을 탓하는건아니고

탑은 사신히든까지 전원 다 들어왔다고 보면되고

원거리가 워낙강력해 수성한번 뺏기면 다시찾기 어려울꺼라

생각했다. 그리고 PK아덴성을 소유하고있을시엔

적들이 아덴을 뺏을확률은 0%에 가까웠다. 0%를 20%~30%로

만든건 반탑 스스로이다.

이유는 PK섭을 가서 밀자니 전력이 다들어가야하고

기란을뺏겨도 아덴성혈로 참여하면 되기때문에 애초에

탑이 아덴을 먹는건 불가능했다.

교체와 서버이전 2가지의 패착이다.

PK가 아덴성을 왕에게 줄거면

아덴성주엔 이전을 필히하거나 액션이라도 취했어야했다.

아니 액션으로도 안된다 같은서버내라도 이전을 해야한다.

금번엔 뺏겼으나 다음엔 이전만해도 그냥 찾을수있다.

냉정하게 문제를 바라보고 다시 해결해야지. 근데

그거알제? 쉽게 린엠 섭종할때까지 가만히있어도 아덴성

먹을수있는걸 굳이 뺏길확률을 만든게 스스로인거?

내가 괜히 반탑이라고 이름을 계속 부른게 아니야.

정신차리자 형들~

Lv26 기공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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