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린엠 신섭 영향

확실히 린엠이 시간이 지나면서 무지막지한 스팩차이로 인해 게임의 밸런스는 이미 무너질때로 무너지고 걍 돈찍누밖에 안되니 게임의 재미를 느낄수가 없게 된거 같다

물론 신섭도 미친듯이 과금을 하면 비슷한 양상은 되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뮨돌이의 존재 총사의 존재 만으로도 각자 할일이 생겨서 게임의 참가를 유도하고 과거의 게임 재미도 일부 느낄수 있는거 같다

과거에 우리가 열광하던 리니지는 스팩이 다소 딸려도 주변 몹과 지형지물 레벨차이에의한 스턴등으로 상대를 이기고 (특히 인범이가 이런거 많이 했지 고렙기사로 양손검 하나채우고 개구리 델고다니면서) 단체쟁에서도 인원수의 극복을 조합으로 극복해서 이기고 이런 전술 전략이 통했지만

현재의 린엠은 게임을 위해서 업뎃을 한다기보단 다들 알다시피 엔씨를 위해서 매출위주의 업뎃만 하다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모습으로 변한게 아닌가 싶네

그냥 요즘 신섭 방송보면서 예전 린엠하던 추억이 떠올라 주저리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