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솔직히 탐욕왕으로 이제 할게 없다 ..

바츠 해방전쟁 2편 느낌으로

중립 대리고 라인 다 몰아 내는거 아니면 그림자체가 없는데

그럼 이미 현실에서도 엮여있는 많은 사람들을 통수 쳐야 된다는 뜻이고

억지 전투라 몰입감도 없어서 며칠 지나면 막피라고 욕만 오지게 먹는 시나리오임.

지금 같은 구도는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고.. 솔직히 왕라인 허리 아래급들은 오만정 다 떨어졌을 듯.

불도그가 진짜 이번에는 런각 잘 봤고

수삼이는 아직도 구섭처럼 리니지m이 어떻게 흘러가도 흥할거라고 착각한 것 같음.

이제는 탑 vs 반탑처럼 게임에 매몰 된 사람도 별로 없고 감정 싸움의 골이 깊지 않기 때문에

응 접으면 그만이야 시전하면 솔직히 스트리머로서는 답도 없는데

그걸 2.2억이나 주고 사왔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리 지진날 듯 싶다.

지금 수삼이로서 최선의 선택은 빨리 방송켜서 싹 갈아엎고 그냥 제 좆대로 하겠습니다 인생 걸었습니다하면서

그냥 이름 좀 날리는 캐릭들 그냥 냅다 패고 아몰랑 시전하는 수밖에 없어보임.

억지전투를 하더라도 매몰 된 사람들하고 싸워야 뭉쳐서 덤비는 각이 나오지

무소과금들 패는 순간 수삼이도 감 뒤져서 방송 끝났다고 보면 될 듯?

ps 수삼아 너 지금 얼굴 뻘개져서 인벤 눈팅중인거 다 안다 빨리 방송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