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결국 대박이나 수영이처럼 하는게 맞을 듯

빠꼼하게 쓸거만 쓰고 아낄거 아껴서


본인 능력과 처신에 맞게 과금하고 내실 다지면서 살아야지


본인 능력이 당장 10인데 미래의 성장 가치와 수익을 위해 


+@까지 땡겨 쓴다는 말도 안되는 뇌내망상에 빠져서


빚 무서운 줄 모르고 시청자 뽕맞고 무리하게 과금하면


갑자기 방송 진행 능력도 향상 되서 수삼이처럼 메이저 되는거임?


대박이 복구비 없어서 알비노 쳐박혀있다고 욕 하려면


본인이 복구비 정도는 지원해주면서 까야 이치에 맞는거 아닌가 ㅎㅎ


대박이나 수영이처럼 자기 수익에 맞게 과금하고 능력껏만 보여주는게 현명한거고


인생 건다고 미수 땡기고 있는 돈 다 털어서 과금하면 외랄 렌즈 혁이처럼 인생 접히는거지


집 사고 차 사고 남은 돈으로 과금하고 없으면 절제할 줄도 알아야 세상사는 방법이지


도파민에 중독 된 시청자들 등쌀에 못 이겨서 꾸역꾸역 통장 털다 보면 남는 건  “불멸자"


뭐 그렇다고 걔들 방송 진행 능력이나 성격 자체를 쉴드 하는건 아니고 ㅋㅋ


이 판떼기 끝에서 결국 또 살아남는건 NC랑 수영이가 될 듯.


지금 신섭 뛰어든 하꼬 스트리머들 결국 다 허리 접힌다에 다낭1 레전드 아이디 걸께.




아껴야 잘 산다 이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변하지 않는 운명의 데스티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