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 전 꼭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닌쟁이한테 먹자 당했다고 생각한 아이템들이 교도소혈맹에 들어간 것은 아닌지 꼭 확인해보십시오.
교도소혈맹 군주 뭉치의 2025.5.18 채팅에 따르면 창고에 영비가 6장 쌓여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아래 증거 추가)
제보 대상은 불도그연합 개라인의 그레4섭 혈맹인 교도소혈맹입니다.
기존부터 그레4섭 원연합의 군주캐릭이던 삭월캐릭(현 교도소혈맹 혈원)의 먹튀 사건과
혈원들(돗개, 통 등)의 패드립 관련으로 여러 왈가왈부가 있었던 혈맹으로
최근에는 천다야 먹튀사건으로 광기(현 교도소 혈원)가 한달 내내 월드채팅으로 조롱을 받은 사건도 있었지요
또한 월드, 오만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을 때 살아있는 교도소 혈맹 인원들이 본토에서 중립들과 칼을 겨누고 놀고 있던 탓에 유튜브 댓글이 도배되기도 했던 섭입니다.
이번에는 불도그연합의 먹튀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혈맹채팅 제보입니다.
아래 내용은 뭉치라는 교도소혈맹(현 개라인) 군주의 채팅으로 서버채팅에 따르면 불도그내 가입하기 직전~초반의 채팅처럼 보이구요
아래채팅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혈원들은 해당 내용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듯하여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뭉치는 합성이라며 인정을 회피하고 있는데 이는 현실을 수긍하고 어쩌라고라는 태도로 임하는 혈원들과 반대되는 주장으로 더욱 더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에 대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것은 일전에 현 교도소 혈맹의 혈원이자 전 그레4 원연합 길드의 군주였던 삭월캐릭의 혈비 6만과 영웅템 3개 먹튀관련 사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해당 사건은 원연합 혈원들에게 캐릭터가 팔렸다고 거짓말하고 주인이 바뀐척하여 보유하고 있던 혈비와 아이템을 모조리 횡령하며 혈원들을 모두 추방시켰던 사건입니다. 이후 신분세탁을 하여 캐릭이 팔렸다며 불도그연합(교도소혈맹)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교도소혈맹 군주의 이러한 채팅이 불도그네 보탐 먹자 및 횡령이라는 사건의 발생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금일 해당 제보와 관련하여 서버채팅이 시끄러워지자 서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발생한 교도소혈맹원들의 채팅입니다.
현 교도소 혈맹 혈원 이별의 채팅: 혈군주 뭉치의 먹자관련 혈맹채팅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고 수긍하는 모습
현 교도소혈맹 혈원 돗개(패드립유저)의 채팅: 이별과 마찬가지로 제보 내용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모습
++창고에 영비가 남아돈다고 발언한 채팅(실제로 그레4섭 필드보탐에서 영비가 해당 물량만큼 발생했는지가 가장 큰 의문, 필자는 한두번 제외 영비 득템소식을 본 기억이 없음)
심해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