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저도 아니고 BJ에 제일중요한건 라인 총군이라는 사람이 이기다 밀리기 시작하니 하루만에 장비 다팔고 도망가다니ㅋㅋ프모때문에 바쁘다?밀리기 전에는 프모 들어가도 안접는다고 큰소리 치더니 밀리니까 갑자기 생각이 바뀜?
오만 신념 에카등 보스에서 드랍된 봉축 싹다 가꼬와 해서 만든 11이프창 적혈한테 판매ㅋㅋ보스에서 드랍된 전비 가꼬왕로 만든 전설템들 적혈한테 판매
이제는 밀려서 보스템 가꼬왕 못하니 도망 가는건가..
무슨 일반 혈원도 아니고 총군이라는 사람이 책임감도 없이 저렇게 도망갈까ㅋㅋ투망 사건도 일반 혈원이 보탐도 아니고 개인 적으로 먹은템을 후려쳐서 살려다가 실패하고 징징대고
총군은 대체 왜한겨 ㅋㅋ템 가꼬왕 하기 편하니까 한건가
남아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밀어준 봉축 전비템으로 뚜둘겨 맞고 진짜 불쌍하다 살사람이 없어서 팔았다?몇일을 기다린것도 아니고 몇시간만에 다 팔고 할소리인가?몇일동안 알아봤는데 살사람이 없었다도 아니고 몇시간 동안 알아보고 할소리는 아니지 않나?그리고 가격 더 내려서 팔면 내부에서도 다 팔린다 싸면 왜 안팔리나ㅋㅋ
총군이 이렇게 런하는 경우는 린엠에서 처음본다
총군이 이기다가 밀리면 이길 생각을 이길 노력을 해야지
바로 도망을 가노ㅋㅋ
밀리기 전에는 뱀피르 들어가도 절대 안접습니다
밀리기 시작하니 프모 때문에 바빠서 접어요 머냐 ㅋㅋ
머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