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거시] 아덴공성에 대한 개인적인생각.

총량의 법칙으로 노쇼일때 지네끼리 죽고죽이던 문제가 안된다. 어짜피 탑이 총량을 다가져가는거기때문.

이 문제의 핵심은 공성 참여시 내성에서의 전투로인해 훈장(다이야) 를 받을수있다. 내성훈장 배정이 150만이라고 잡았을때. 반탑의 메스텔로 인해 탑이 90만 반탑이 60만을 가져가면 정상정이지만

같은팀 메스텔로 고의로 죽어주는 행위로 탑 훈장 비율이 120만으로 늘어났다는게 이문제의 본질임.

150만 다야중 60~70만 가량은 반탑이 가져가야하는게 맞음. 정상적인 방법으로 내성침투해서 전투를 했기때문에.

반탑에서 말하는 어뷰징(같은 탑팀이지만 적대등록된 팀을 메스해서 죽어주는행위) 으로 인해 

전쟁세금 비율이 급격해 낮아져 30만가량 밖에 못가져갔다는거임. 즉 어뷰징을 통해 반탑에 들어가야할 40만다야를 탑이 먹은게 이문제의 핵심이다.

반박시 내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