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늙은이와 그의 노비견 이야기
얼마전 런사건에 대한 노예견과 주인의 펙트
1. 왜 런했나?
-> 수영이 때문이다
2. 수영이가 왜? (여기서 말바뀜 주의)
-> 처음, 수영이는 나의 가족이다 칠 수 없다
-> 두번째, 내가 준 별풍이 얼만데 나를쳐?
-> 세번째, 건방지다 방송분량 안준다
3. 어찌되었건 진거 아닌거?
-> 우린 진게 아니다 단지 런이다
(수영이가 빠지면 언제든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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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지들이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다
만복이한테는 단일혈로 싸우기로 해놓고 만복이가 오자
켄라연합과 동맹후 뭐가 어쨋건 전섭인원을 다 불러서라도
싸워야지 신화가 자존심도 없이 도망쳐놓고
아몰랑 우리가 승자다 시전
지들은 수영이 핑계를 되면서 런해놓고 진게 아니다?
우리는 그냥 딴섭으로 옮긴거다?
그것도 처음에는 가족이라 못친다고 했다가
방송 3시간동안 줬던 별풍까지 꺼내면서 수영이 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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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그래, 수영이는 개xx라고 치자
어째튼 너네도 빤스런한 쫄보 늙은이와 개들일 뿐이다
열받아서 튄다는게 말이냐??
결론은 너네는 무서워서 튄거자나??
그렇게 원망스러우면 이기면되지 자신이 없어서 튄거면
제발 인정좀 해라...
zec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