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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엔씨 내부 이야기 (블라인드 인터뷰)

불법이죄냐
댓글: 20 개
조회: 3978
2026-09-12 18:46:08

최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IP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게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이미지 쇄신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IP를 사랑해준 기존 이용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지만,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결국 신규 이용자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실제 게임이 출시되기도 전에 MZ세대를 중심으로 ‘결국 과금이 심할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트리니티·블소 등 일부 게임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이미지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영구정지’ 처분을 두고 엔씨소프트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영구정지 처분 자체는 모든 정황이 확인되어 상당히 유력한 분위기지만,
조사 적용 기간을 최근 12개월로 할지 또는 게임 출시 이후 부터 적용할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이후 발생할 여파를 두고 최종 결정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왜 사전에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모니터링하지 못했느냐’는 관리 책임 문제와 함께,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이용자들이 법적 소송을 제기할 경우 엔씨소프트에 불리하게 작용할 부분이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내부 분위기는 기존 약관처럼 어쨌거나 ‘영구정지’ 쪽에 상당한 무게가 실려 있는 상황​이다.

Lv44 불법이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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