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을 샀을때 여러 방면으로 실험하지 않았지만 악장15 오장20일때 5만다야의 값어치를 할까 의문도 잇었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 아니겠냐 하고 걍 비싼게 좋은거 아니겠냐 하고 사서 몇달을 썻는데 ㅠㅜ 오늘 첨으로 따끈따끈 트업배운 형님이 계서서 이래저래 실험을 했는데 완전 충격을 먹고 멘탈이 붕괴됐어 스펙은 비슷해 130뎀 190명등 난 7오장 마방290 혈원형님 마방270 1:1을 수십번해보고 나 혼자 쌩트리 날리고 그형님 힐샤워를하면서 나혼자 트리를 날려도 내 오장의 테베카오스는 단한방도 들어가지 않고 악장의 위크니스대신 개떡상한 디버프는 개같이 들어오더라구 이길수가 없어 리덕-5에 물회-10이 터지면 그냥 쭉쭉 빠지니 뭐 되질 않더라구 소울질해대며 진짜 몇천발의 화살을 갉겨댔지만 단한방의 테베카오스 디버프는 안들어갔어 이레넣구 마방방어구 몇개 벗으니 간신히 한번은 들어가던데 진짜 열이받아서 실험이거 뭐고 그만했거든 같은 전설인데 비싸게주고산 내가 호구인거야? 값어치는 더 비싼데 오시무기 냅두고 원조 전설인 악장 나발만 상향해준 엔씨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술한잔먹고 실험하다 첨으로 린엠현타가 오네 정확하게 실험하고 따지는 성격은 아닌데 도건이한테 실험 컴텐츠 맡겨버면 좀 객관적인 자료가 나올까? 요정이나 다른 클래스나 클래식 전설장비(악장,나발,섬체) 오너들이 더 많아서 징징 글로 보여질수 있지만 이거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ㅅ ㅍ
이두폭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