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린엠 시작한지 벌써 1000일이 넘었다니 ㅋㅋ

나름 사전예약 때 미니게임부터 시작해서

중립 + 무과금으로 아주 널널하게 자사만 했는데 그게 벌써 1000일이 넘었네요 ㅋㅋ

영변, 영인 다 요정꺼가 안떠서 아직 희귀쓰고 다니고 있고

지금도 큰 욕심은 없어서 간간히 이벤트 받고 특던만 돌리는 정도

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하면서 현타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지인들이랑 같이 혈 파서

혈레도 같이 돌리고 막피 사냥도 했던 때가 제일 열심히하고 재밌었던 것 같군요

이 때 만난 혈원중 몇분은 같이 린투엠까지도 하고 있는 중인데

돌아보니 이래저래 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린엠은 뭐 별일 없는 이상 요정 쭉 플레이 할 것 같네요

딱히 돈을 들인건 아니지만 시간을 들여서 그런지 애착을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