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AM에 쓰는 잡소리 (feat, 유학)

유학이라는 단어의 시작

클체는 진짜 클레스 전환의 의미가 있었음 

예전 피니지때 다케릭 증후군이 있다고 할 정도로 이것저것 키우는 사람도 있었고

린엠 역시 한가지를 쭈욱 육성 하는것을 지겨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

거기에 타클래스에 대한 환상(불요정 같은 쓰ㄹㄱ.....)으로 나도 한번 해볼까 해서 가는 것이 클체 였음

(물런 클체 전에는 클래스 경험치를 먹이는 것도 있었지만)

근데.......엔C8이 전스 및 영스등 스킬을 비싸게 뽑기로 확률로 팔고 

고성능으로 유저를 갖고 싶게 만듬 그리고 얼추 구매율이 떨어지면(살사람들이 다 사면)

 너프...........(앱솔 살려내라 썅!@)아무튼

 

스킬을 돈 주고 뽑을 사람들은 거진 다 뽑았고 스킬을 뽑기에 부담스러운 몇몇

유저들이 스킬 때문에 클체를 하게 됨 이것이 유학의 시작이라고 나는 봄 (반박시 너 말이 다 맞음)

그리고 명코를 은근 모여서 이걸 어디에 써야 하는 사람도 있었음 

(50만개로 룬을 제작하기도 했으니)

클체가 나오고 스킬을 명코로 배우면서 명코가 부족하기 시작

그리고 나서 명코박스를 본격적으로 판매

자 이제 유저가 유학을 오가며 스킬을 명코로 구매를 하기 시작하니(왜? 스킬뽑기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했으니까)

엔씨는 스킬 뽑기로 유저 지갑을 다 털었으니 이제 명코로 지갑을 털기 시작

유학을 다녔던 유저들이 슬슬 4~5전스로 정착을 고려 하는차에

클레스 케어라는 명목으로 신규전설스킬을 출시

그럼 유저들이 또 클체로 스킬을 쉽게 채우니 싸게 명코로 못 배우게

교체불가의 스킬 출시(돈이 되는 클래스 위주로)

아마 법사는 케어의 명목으로 교체 불가 스킬을 좋게 해주고 뽑기 유도 할 것 이라고 뇌피셜 굴려봄

참고로 아이디어는 TJ형의 머리에서 나오고 개발진은 거기에 맞춰서 개발 만 함

TJ형은 마법사를 싫어하는게 확실함(전 마누라가 법사유저였나....?!)

그러니 아직도 매마를 안팔지

그냥 매마가 없어서 헛소리해 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