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결과 :
왕턴이 선각자의 지침서보다 더 효율적으로 확인되며, 같은 조건 임에도 불구하고 왕턴의 미스 횟수는 현저히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 미스횟수: 저격병 2회, 돌격병 13회, 해골기사 9회, 근위병 27회
특히_ 최대 미스 횟수를 보면 증명이 된다.
턴 미스의 횟수가 왕턴일때와 일반 턴일때의 횟수는 차이를 보임
즉 효율은 증빙되고 있음(%까지는 좀 애매하기때문에 언급은안함)
다음 도표는 왕턴일 때와 일반턴일때 최소의 미스 횟수기준으로 확인된 내용이다
1회기준으로 세울려고 하였으나 1회의 성공률은 사실 미비해서 2회미스기준으로 확인결과 일반턴은 15회 왕턴은 22회 정도 미스턴 을 보여줌으로써 왕턴의 효율은 어느정도 증빙이 되고있다.
■ 최종결론
실험의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세울 수 있다.
1. 각 과정의 결론을 본다면 차이가 없네? 라는 의견이 생길 수 있음
2. 레벨, 마명, 선각자, 스킬 이 4가지의 조건에서 단계적으로 본다면 큰 차이는 있다.
3. 사냥적인 면으로 한마리 더 잡는다고 생각해본다면 엄청나게 차이는 보여진다.
■ 필자 의견
우린 사실 9층에서 상황을 알다싶히 다들 사람이 바글바글한 상황이기에 턴언데드의 MISS가 점점 내려가면 갈 수록 다음 몬스터를 빨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 인 측면에서는 대중성의 3가지 조건에서도 어느정도 효율볼 수 있음,
그 외에도 전변의 시전속도나, 공격속도, 오시리스의 지팡이 디버프를 통해 마방을 깎아서 빠른 턴언데드를 하거나 변수는 매우많다.
좀더 내가 욕심을 부려야한다고 생각하면 4가지의 조건에서 지내야지 득템, 사냥면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너무 큰 욕심을 낼 필요없이 본인의 스펙을 점차적으로 올리면서 마명 50이상, 레벨89 도달, 선각자 지침서 획득, 아이템을 변경하면서 어느것이 효율인지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템셋팅 권장 .
그리고 왕턴 실제로 실험하면서 느낀거지만 너무 이쁘네요 ㅠㅠ
이런 점차적인 단계를 즐기면서 게임을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작은 조언을 남겨드리며 실험은 마치도록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저또한 생각하면서 댓글을 남겨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상 싱검TV 법사방 방장 마왕법사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
PS_ 정말 실험에 동참해주시는 본주님들에게 믿고 저에게 캐릭잠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까지 포함 9시간의 시간투자하면서 느낀거지만....
실험은 너무너무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