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어땠을까..

만약 영웅카드 교체가 정말 이벤트였으면 어땠을까..

돌리는 횟수 2회고정, 추가재화 없음 . 정말 2회만 돌릴수 있는 시스템이였으면 어땠을까...

게스트계정 거래소 이용불가 였다면 어떘을까...

인증을 1회씩 받아야하는 거래소 시스템이였다면 재화가 이렇게 빨리 무너졌을까..

아니 필드위에 돌아다니는 작업장 무리들이있었을까...

확률형상자가 분기마다 한번씩만 나왔어도 어떘을까...

가끔 잊을만 할떄마다 상자로 희귀 영웅 전설이 나왔다면 어땠을까...

뱃지,물약,인장 3시간짜리 조루형 물건이 안나왓다면 어떘을까...

한정이랍시고 이벤트랍시고 패키지값으로 한달에 110만원 안쓰진 않았을까...

아인하사드 시스템이 한달 120개 총량재였다면 어떘을까...

돈으로 랭킹을 올리는것이아닌 순수하게 꾸준한 사냥과 좋은 장비로 더 좋은 사냥터에서 사냥하여 경험치 차이를 냇다면 어땟을까...

컬렉션시스템이 적당했다면 어땠을까...

나한텐 본장비 아니 필요해도 살수도없는장비...

누군가한테는 hp+10 컬렉션... 평생 나는 게임해도 템컬렉 20프로..

다른사람이 컬렉션이라고 외치는 아이템에 가격은 내계정값...

카드뽑기에 있어 확정 보상이있었다면 어땠을까...

최소 희귀 20번합성시 영웅하나 였다면 나는 영웅인형이 있었을까...

내가 만약에 리니지를 배우지않았다면 어땠을까...

일주일에 고기파티 2번은 더했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