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이 왜? ㄷㄱ을 미워할까? 펙트

원래 인간은 간사해서 

자기보다 못해보이거나 비슷한 급의 존재에게는 너무도 쉽게 내면의 '악'을 분출함.

그 사람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하고 가혹해짐. 

반대로 힘과 격의 차이가 나는 상대는 두려워함으로 반사적으로 관대하고 호의적으로 대하게 됨.   

힘의 격차가 아주 많이 나면 자신과 다른 존재로 보고 신봉함. 

이는 심리학 기본임. 

ㄷㄱ이 만약 인지도 높은 BJ이거나 핵과금러였으면 이렇게 지랄지랄 해대는 놈 많지 않았거라 장담함. 

ㄷㄱ 만약 이 글 본다면 그 딴 놈들 신경 끄고 자기 일만 열심하길 충고함. 

괜히 자존심에 엮여 같이 급 낮아지는 것 자체가 치명적인 함정카드임. 

높이 올라갈수록 개극혐 쓰레기들 공격 안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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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인관계로 직장생활 힘들다 털어놓는 후배에게 진중하게 충고한적 있음. 

대인관계 처세술 책 좀 읽어볼만 하긴 하지만 그냥 그 자체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현실은 자기 벨류가 올라가면 알아서 해결되는 일이 대부분이라고. 

급이 높아지면 느리다 욕먹던 단점이 신중하다는 장점으로 평가받고, 

급하다는 단점이 발빠르다는 장점으로 평가받고~ 다 그런거라고. 

욕하고 싫어하는 인간들 비위 굳이 맞추려 할 필요 없다고.  일에나 잘 집중하라고

누구 하나 죽여볼라고 달려들어 조롱하는 쓰레기 글이나 열심으로 올리는 애들은 

스스로 자신이 어떤 인생인지 인증하는 꼴. 한심함. 

괜히 군중심리에 휩쓸려 그런 놈들 마녀사냥 선동에 동조하는 사람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