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니지m은
신성검사의 등장이후 밸런스의 개념이 아예사라져버림
요정은 기사가잡고 기사는 다엘이 잡고 다엘은 암기가 잡고
이런 물고물리는 구도가 미약하게나마 있긴있었음
그러나 생태계교란종인 신검이 나오고나선 모든게 무의미해짐
신검은 법사의 근본인 뮨을가져왔고 암기의근본인 한손검스턴을 가져왔고 기사의 근본인 카배를 가져왔고 투사의 근본인 근거리 디버프를 가져왔다
모든캐릭에는 근본이있다
군주에게는 오라와 혈맹창설
요정에게는 pvp의 강점 게일과 그외의 원거리 이점 그러나 단점으로 사냥을 빼앗아갔고
기사에게는 리니지의꽃 스턴과 원거리회피 리덕션 카배 등 버틸수있게끔 설계되었다
다엘에게는 그런기사를 부술수있는 공격력을주고 방어를 취약하게만들엇고
투사또한 치명적인 근거리디버퍼 이지만 치명적인 방어를 만들었다
암기에겐 모두에게 다때려박을수잇는 마법공격과 한손검 스턴의 메리트를 주었으나 고마방의 강제성으로인해 유배당했다
이모든 캐릭이 어설프게나마 근본 이란게있었다
그러나 지금 신검에겐 근본이란게 있는가?
신검들은 말한다 그럼 다엘 초반엔? 그럼 하이엘프는? 암기초반엔?!
그러나 내가말한다
다엘 하이엘프 암기가 영변때기로 뮨이있단이유로 오만 8,9층을
아무문제없이 무한사냥이 되었는가?
그어떤 캐릭이 저스팩으로 고스팩의 영역에살았던가?
그렇다 그런신검에겐 에초에 근본이없다
그러므로 신검은 적폐다
적폐는 쳐내야한다 암세포는 치료가아닌 제거를해야한다
남신태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