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3주년 이벤트 끝난게 아닌듯 하네요

이번 린2엠 업뎃 보니까 엔시 직원들이 거의 린2엠에 올인한듯 합니다.

뇌피셜이지만 아무래도 린엠보다 린2엠이 지금은 엔시의 주력상품이라서 린2엠 먼저 대규모 업데이트 하고

린엠은 컨퍼런스같은 자잘한걸로 시간끌고 린2엠 대규모 업데이트 안정화 되면 린엠도 시작할것 같네요

저번에 신케 나오면서 tj풀었던것도 있고 엔시측에서는 꼭 3주년이 아니라 신케와 신섭에 맞춰서

tj쿠폰이든 대규모 업뎃과 이벤트를 한번에 하려 할겁니다.

실질적으로 tj장비 푼지도 반년정도 됐고 아직 엔시 입장에서는 꼭 3주년이라고 tj를 풀 이유가 없습니다.

아마 빠르면 다음주 늦으면 7월에 순차적으로 tj쿠폰과 신케 신섭 나올예정 일겁니다.

오늘 컨퍼런스는 3주년 이벤트가 없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자리가 될듯 하고요 유저들의 반발도 줄이는 목적일 겁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주력삼품인 린엠과 린2엠이 동시에 대규모업뎃하는것 보다는 주기를 두고 업데이트 하는게

주가상승에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