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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측)서큐 엠틱 버그는 의도적으로 설계된거였다.

알테스
댓글: 4 개
조회: 2126
2017-08-01 01:09:04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생각해서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글 남김.

 

다음의 글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추측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미리 밝히며,

 

사실 여부는 각자의 머리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 음-

 

서큐 엠틱 버그 해결은 개발공수 2시간이면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패치임.

 

그런데도 해결하지 않고 5일이나 시간을 끌어 7월 31일 저녁때 패치를 한 이유는

 

매월 1회만 구매할 수 있는 아데나 패키지와 드다 패키지가 초기화 되는 날이 8월 1일이기 때문.

 

본섭과는 다른 마나물약의 낮은 효용과 마나 드레인 너프로 밑밥을 깐 뒤에

 

일부러 서큐 엠틱을 내려서 법사들을 마나 부족으로 허덕이게 만들어 엠틱의 소중함을 절실히 체험하게 하고.

 

그 몇시간 뒤 바로 다이아 구매를 통해 엠틱 장신구를 제작 할 수 있게 하여 매출을 극대화한다.

 

mp회복이 되는 장군의 목걸이 제작에 필요한 유물주머니 21개+ 심연의 반지 제작에 3개+하나 더 3개

 

=판도라의 유물상자 11개 세트(1,000 다이아)2개 + 1개짜리(100 다이아)5개 = 2,500 다이아

 

=아데나 패키지(1,200 다이아)+드다 패키지(1,200 다이아) + 100 다이아

 

여기서 모자란 100 다이아는 데스블레이드 제작으로 커진 최고급 철의 수요를 본던 죽돌이 마법사들이

공급하도록 함으로써 충당. (작업장은 계산에서 제외한듯)

 

-이 상-

 

위의 내용을 근거로 이번 서큐 인형 엠틱 사태는 의도적으로 일으킨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거둘 수 없음.

Lv6 알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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