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게 안나왔을 경우 어차피 재뽑을 해야하는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비용 대비 최소한으로 만족감을 갖게 해줬음 좋겠다.
2. 오림의 일기장은 확정으로 제작되어야 한다.
무과금 유저의 희망인 이 제작팀은 이미 인게임 최상급 재료가 소모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 많은 확률을 뚫고 제작해봤자 어차피 이동 주문서 나올꺼잖아
3. 케릭터 귀환 장소를 변경/지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 특수 던전들을 포함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부활도 귀환 장소로 지정해둔 곳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