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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형평성 논란의 요지

중고나라
댓글: 5 개
조회: 5223
추천: 10
2021-03-23 00:21:50




1. 핵과금 유저들이 나보다 쉽게 풀 문양 찍어서 배 아파서 ㅈㄹ 했다 ? 

   업데이트가 기존의 풀 문양 유저들도 초기화가 가능 하고 , 
   문양의 강화 수치에 따른 저장 및 복구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었다면 ? 

   형평성 논란 자체가 없었을 거다

   에바 , 파아그리오 , 마프르 , 사이하 , 그랑카인 , 아인하사드 각 문양을 강화 하는데 소모 되는 포인트




   저중에 2~3개만 풀 문양 초기화 시켜서 [저장 및 복구] 기능을 이용하여 풀 문양 찍게 됐을 경우 
   나중에 새로 출시될 문양 포인트 결제 안하고 풀 문양 그냥 찍을걸 ? 최소 10~20만 다야로 ?

   근데 문제는 뭐냐 , 풀 문양을 찍어두면 ㅋㅋㅋㅋ 초기화 자체가 안되요

   초기화 해서 남들처럼 15회 강화로 풀 문양 찍고 남은 문양 포인트로 열쇠 뚫고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는 거


   가령 그랑카인을 풀 문양 상태에서 초기화가 가능해서 , 초기화를 했고 
   
   15회 강화로 풀 문양 찍고 남은 포인트 16, 17, 18, 19 , 20회 5회차 강화 문양 포인트만 해도 

   293,582 문양 포인트가 남게 됨. 

   293,582 문양 포인트면 [에바 , 파아그리오] 2개의 문양을 각각 15회까지 강화 가능한 포인트임.

   이걸 다야로 환산 했을 때는 NC 계산법이라면 144만 다야가 세이브 되는 상황이기에 형평성에 어긋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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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왜 자꾸 병신들 같이 무슨 TJ 쿠폰으로 신화를 뽑는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니냐 

    내가 뽑을 때는 맨땅에 헤딩해서 뽑았는데 쿠폰으로 뽑게 하면 안된다 . 라는 되도 않는 비유를 넣는건지 ?
     
     ※ 신화를 중복으로 가지고 있으면 , 추후에 신규 변신 & 인형이 출시 됐을 때 바로 재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줌

    무슨 축복받은 악세사리가 나온건 형평성 어긋나는거 아니냐 ?? 먼 소리야 
    
     ※ 악세사리는 기존의 유저나 신규 유저나 똑같이 업데이트에 적용 받는 사안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음,
        기존의 7악세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은 상점에서 구매 자체를 아예 못하는게 아니잖아 


    아인하사드 축복 관련 "라떼는 89에 1%찍으려면 드상을 몇박스를 깟어야 했는데" 

     ※ 최근 레벨 단위로 아인하사드 축복 충전량이 증가 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됐고
        만약에 90레벨 0%가 만렙이라면 기존의 90 만렙을 찍어 버린 유저입장에서는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었겠지만 ,            리니지는 90레벨이 만렙이 아니며 계속해서 드다를 먹는 케릭들이 있기에 
        어느 누구나 공평하게 적용이 되기에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음,





Lv77 중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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