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니지M 사망 유료 복구재화는 현금재화는 다이아이며,
통상 200다이아 부터 300다이아를 상회하게끔 되어있음.
물론 리니지의 원초적인 재미인 강함으로서 우위와 상대방에게 주는 패널티가 조금은 쇠퇴할수있겠지만.
전투 패배시의 패널티가 완화되면 지금보다 더많은 전투가 발생할것으로 보임.
현금가치 5500원부터 시작이라는건데 이에 라이트유저는 피로감이 어마어마함.
스펙 높낮이 여하를 떠나서 한번 라인쟁이 터지면 순식간에 20복구 30복구 터질정도라 헤비유저도 비슷할것.
리니지M 기초 재화인 할파스의 집념 및 시스템 재화(아덴) 활용 개편을 해야한다고 봄. (축적된 재화 소모겸)
또한 PVP 랭커 무료복구 시스템부터 개선도 필요 (무료복구 부캐릭 또는 다른서버 같은라인 케릭터로 점수작 하는게 현시점이기에.)
무료복구는 기본 2회로하되 PVP랭커 무료복구 대신 PVP랭커들에게 아덴드랍률 100~200% 추가획득등의 옵션을 주는게 타당하다봄.(어차피 그 스펙이면 본토사냥 하지도않음. 선택권을 주는거지.)
기본 무료복구 2회 이후 시안
다이아 복구 -> 아데나 복구 (아데나 수준은 최초 1회사망시 50만아덴 -> 100만아덴 -> 200만아덴 이런식으로 점차 누진식- 상한 400만아덴 수준)
아덴소모의 이점은 라이트유저의 피로감해소와 시스템 재화소모(할파스의 집념+아덴)라는건데
사실상 현시점 라인케릭터들은 월드 던전 사냥이 주이기에 아덴이 모일리가 없고 할파스의 집념 판매를 통해
시스템 재화를 다시 사고있음. (거래소에서) 라이트 유저들는 서버 지배하고있는 라인들에게 할파스를 제공하고
유료재화를 획득하고. 이는 리니지M의 무너진사다리를 회생케 하는 선순환구조로 이어질수있다고봄.
추후)나오게될 개인거래 시스템에 아덴거래도 가능토록한다면(나올가능성은 희박하다봄) 공성전의 또다른 이점과 필요성이 다가오지 않을까 싶음.
리니지M의 현시점 문제인 라이트유저의 RPG성장 부재인것을 한번에 개선은 못하더라도 차차 선순환구조 그리며 롱런할수있기를 바람.
기존 다이아 복구 5% 아덴 3.5% 이거를 똑같이 5%로 하면 끝
이럼 핵과금도 편하고 중립들도 좋고 엔시도 좋음
리니지식 VIP 맞춤 정책이 탁월했으나 라이트유저에 대한 배려부족은 어느정도 개선이 필요. 성장하는맛과 파밍하는맛이있어야 결제도 하지...
작업장 현시점 현금화방법중 하나인
시스템재화(아데나) 파밍으로 최고급 재료 팔아먹기를 막을수있음.
'나 죽여봐야 구호증서 ㅈㄴ많아 어 고생해라 복구하면 그만~'
패널티가 확실해야 죽인 사람도 '내가 얘한테 확실히 피해를 입혔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거임
핵과금이 전투 결과에 만족감을 못느끼면?
쟁이 진짜 재밌어서 한다고 생각함?
라인간 대결도 마찬가지
사람들이 왜 두려움포인트 서버별로 보고 비교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어느쪽이 더 많은 피해를 입혔냐지 결국
이건 걍 쓴이가 헤비유저를 제대로 못겪어보고 쓴글이라 한계가 명확하네
후자는 이점이있지 소모재화가 아데나로 전환되면서 할파스 사야한다고.
할파스 없고 아덴없으면 복구도 못해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
월드사냥해야하는데 할파스 거래소에도 싹털리면
복구비없어서 본토사냥 강제할수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구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서 갈린다고.
본토사냥 강제하는게 그렇게 큰 타격인가?
아데나 캐는거 어려움 느끼는가본데, 본토에서 아데나 캐기 쉬워 생각보다.
라인이면 더더욱 그렇고.
본토사냥 1도 안하고 월드사냥만 하는사람이 몇이나 있나
결국 본토사냥으로 기본적으로 아데나 수급은 충분히 된다
반박시 니말이 100% 다맞음 은 왜적어둠? 컨셉인가
이렇게 재반박 열심히 해댈거면서
다른 시각을 가진거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있나보네
전형적인 남 비방으로 본인의 우월감을 자랑하고싶은 심리가 보인다.
라이트유저는 쓸데없는 할파스 팔아서 다야 수급해서 좋고
좋은 아이디어네
예전에 똘끼 전투할때보면 장비 날려서 그거 복구하는 아덴으로 아덴이 없어서 할파 엄청사서 그거 다야 쓰는것도 무시 못하던데
쓰니형 말이 충분히 실현 가능성 있어보임
- 참고로 나 총사라서 많이 죽으면 하루 20연사도해 복구비 쓸만큼 써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