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전
많이 아쉬운 점이 있지만, 동급은 아마 질것 으로 예상하고,
나보다 1~2단계 아래 까지는 할만 하다고 봄. 최근 기사 패치 하고 나서는 스턴과 도발이 확실히 잘 걸려서,
오히려 광전사가 1:1 하기 더 편한 느낌.
싸움 방식은 스턴탄 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대시" 를 주로 사용하면서 거리 멀어지다가 우연찮게
데핑이 나가면 가끔식 의문사가 나옴
전에도 pvp 체감 글을 쓴적이 있지만, 마피의 트루에임이 안터지면 피가 완전 똥으로 안달았는데,
엑스터 + 데몬팔찌 + 스프리드 인형 등 원회피 무시가 조금 생기고 나서, 확실히 피 빠지는게 체감이 됨.
스턴내성을 지금보다 더 올리면 조금 더 좋아 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함. 총사로 겜하면서 애초에 마인드를
1:1은 포기한 상태이니, 예전처럼 1:1에서 진다고 해서 화가 나고 그런 부분은 많이 사라짐, 발리면,
총사인데 어쩔수 없지 라고 정신승리 하기 편해짐. 역으로 총사로 기사 광전사 1:1로 베르 또는 죽일떄 쾌감은 2배
단체전
단체전은 재미있음. 찍히면 죽는다고 하는데 최대한 얍삽하게 나다 싶으면 베르 하고 어짜피 턴 많이 써주니깐
멀리서 뮨브 캔슬탄 같은것들만 쏴주면서, 대부분 최대 사거리 유지 되다버니 데핑 막타 먹을 확률이 매우 큼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스턴내성 신경 안쓰던 시절엔 멘탈이 너덜너덜 했다가, 최근에는 그나마 조금 만족, 단
총사를 하다보니 신화스킬이 계속 생각나서, 내년쯤 케릭을 정리 해서 신화스킬 총사로 교체를 하던,
신화스킬 걱정 없는 요정으로 나중에 클체가 나온다면 클래스 체인지 해도 나쁘지 않을듯 .
현재는 어느정도 만족 하면서 게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