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600만 명코 태워 레투파 배웠습니다.

얼마 전에 600만 명코로 레투파 배워야 하나, 요정으로 엘마 넘어가야 하나 고민글 썼던 3전스 5영스 총사입니다.

요정 클체가 안나와서 고민 없이 이머전시/레디투 오늘 배웠는데요.

기본샷이 래피드샷이 되었네요.

래피드샷 인트구간 안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마나가 줄지를 않습니다.

부케 회상의촛불로 인트빼고 위즈 늘려야 겠어요.

극한의 사냥충으로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네요.

오늘부터 리세마라 들어가서 한동안 자주 보진 못하겠지만 너무나 행복합니다.

여건이 되시면 꼭 배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S. 이머전시케어는 피 몇 정도 채워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