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인내 떡상 각인가!!
난 이미 잘 입고 리세중인데..
그보다 저넘들 클체 수익 못빨고 유저들 반발 심하면
알아서 2차든 3차든 1차든 선심쓰듯이 개선 해주것지
수년동안 당해왔자누~~
이미 플랜 A~Z 까지 짜놓고 일단 A~D까지 내준다음
유저 반응 보고
선심쓰듯이 E , F .. 한두개씩 풀꺼여
그러다 A~D까지 개병신 맛보다가 그나마 E ,, F 개선보고
오 땡큐 하고 넙죽 받으면
개발자들은 아싸 개꿀 G, F 안풀어도 된다~ 하면서
나머진 다음 리붓이나 다시 써먹겠지 ㅋㅋ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형들 알면서 왜구랴 ㅋㅋ
우리도 상급자한테 보고올릴때
100%가 아니라,
윗선에서 원하는 만큼의 실적이나 보고서 올린 후
‘오케이! 진행시켜~!’ 싸인 떨어지면
플랜 하나, 둘 더 올리면서 일하는 티를 내야 하잖오~
일을 한걸 티를 내야 알아주고 잘한다 소리듣지
뒤에서 겁나 열심히 일해봐야 위에서 모르면
밥값하는지 모를 그냥 월급 루팡으로만 알게 되니까~ ㅋ
엔씨 하는 꼬라지가 항상 욕처먹을 짓 해놓고
반응보고 길들이는거 8년째잖아 ㅋㅋㅋ
또다른 예로
통신사 쓰다가 해지 하겠다, 민원 넣겠다 하면
해지방어팀이나 민원대응팀에서
고객이 원하는거 100% 안내놓자노
니즈 파악하고
1. 사탕 한개 던졌다가 간보고
2. 초콜렛 던졌다가 간보고
3. 상품권 던졌다가 간보고 그러면
고객입장에선 그래 이거라도 받고 좀 유지할까?
하는 심리전 걸자누
다들 들고 일어나도 클체 안가면
알아서 풀거니까
형들의 단합력을 보여주면 되자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