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달만에 또 왔네요. 총사 진로고민입니다.

총사 소소하게 키우고 있는 유접니다.

지난 9월 거의 1년 6개월만에 레투파랑 레피드샷트루퍼를 배우고, 진정한 총사가 됐고

렙업속도가 장난아니게 올라갔읍니다

그래서 이제 90을찍고싶은 욕심이 강하게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현재 장비 상태는 이러하고 원뎀이랑 방어는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지금 영변이라 드슬이 너무 갖고픈데 명코가 220만개 있음 

(현재 전변은 2개인데 둘다 근거리변신)

(전변실패이력은 9이고 이번에 4번합성가능한거 TJ포함 5번합성가능함)

그래서 다 실패해도 실패이력으로 13번밖에 안됨

지금 이상황이고.

명코를 더 모아서 무조껀 혈맹유니크스킬을 우선적으로배울지

아님 우선 90부터 찍게 알비노충전석을 매일 5개씩 사놓을지

워낙 조밥스펙이라 알비노 아닌 사냥터에선 사냥효율이 너무 별로라

알비노를 많이 사냥해야 그래도 한 3달안에 90찍을꺼 같은데 

뭐가 맞을까요?

1. 알비노5개씩산다

2. 800만 혈맹유니크까지 명코 다른곳에 안쓴다(컴뱃업트루퍼180만개 제외)

*만약 현질을 한다면, 7오시라이플(원뎀+10) vs 에카셋(경치+25%)

뭐가 더 효율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