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투사로 투시장 하면서 느낀점.

괴물잠G
댓글: 4 개
조회: 1857
추천: 1
2025-10-09 05:21:49
올마 신화 투사 현재 2300~2400점 겨우 턱걸이. 여기까지 오면서 느낀 점과 경험.

1. 절대 파장 받지 말자. 각 보고 튈 생각부터 해야 한다. 징 찍을 시간 없다.

2. 열에 일곱은 날 치니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관전하기 십상이다.

3. 튈 때는 꼭 같은 편이랑 반대로 튀자. 상대가 돌아가면 한 놈은 그랩잡자. 튀더라도 2~3명은 붙여 놓고 튀자.
법사가 있다면 해볼만 하지만 절대 믿지 말자. 순식간에 관전 각이다. 몸이 휴지란 것을 꼭 머리에 박아 놓고 게임에 임하자.

4. 다른 팀원을 친다면 징만 치자. 징 없으면 최대한 다른 팀원이 치는걸 치도록 하자. 혼자서 뭘 할 생각 자체를 하지 말자.

5. 투사 좀 안다고 법사 물라고 하면 가볍게 무시하고 징 치자. 앱쏠 쓰고 튀는 법사는 우사인 볼트 급이다. 3초 순삭 아니면 답 없으니 징만 열심히 치자.

6. 튼튼한 애들 뒤에서 딜 각 보고 들어 가자. 들소 마냥 중앙 돌진 때리면 관전이다.

7. 시작시 중앙 아이템 먹어 보겠다고 달리지 말자. 튼튼한 애들 앞으로 보내고 뒤에서 튈각과 딜각을 잘 재보자.

8. 앞으로 투기장을 계속 해볼 생각 이라면 패링을 꼭 배우도록 하자. 관전 앞에서 기사회생의 기적을 볼수도 있다.

9. 마방이 넉넉 하다면 꼭 남들이 정한 스탯이 능사가 아니다. 남는 스탯 올덱에 밀어도 할만 하더라. 디스가 꼽힌다면 그건 진 판이다.

10. 상대편에 암기 보이면 그 판은 져 주자. 암기 화이팅~!!!!

Lv41 괴물잠G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린M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