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로지텍]
-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에 대한 수요 증가
- 플레이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FPS가 대세, 게이밍 기어 판매율도 덩달아 상승해
- FPS 게임 스트리머가 제작에 참여,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3 슈라우드 에디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사람들은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저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FPS 장르가 인기다.
이에 해당 장르에 최적화된 게이밍 기기를 찾는 플레이어들이 많아졌으며, 그간 야외 활동에 사용했던 비용을 게임 관련 제품 구매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추세로, 아직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이 아이템들을 유심히 살펴보도록 하자.
로지텍 무선 게이밍 마우스 ‘G303 슈라우드 에디션’은 전직 FPS 게임 프로게이머이자 현재 스트리머로 활동중인 슈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디자인에 프로게이머의 노하우를 반영한 제품으로 슈라우드의 손에 맞춰 마우스의 모양을 설계했으며 버튼 위치를 조정했다. 75g의 무게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 덕분에 빠른 마우스 무빙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보장하며, 빠르고 정확한 조작을 위한 기술 적용으로 FPS 게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다.
또한, HERO 25K 게이밍 센서를 장착해 DPI를 최대 25,600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로지텍의 라이트스피드 기술 탑재로 무선 연결 중에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배터리 면에서도 뛰어나다. 사용자의 마우스 사용 스타일에 따라 프레임 속도도 자동으로 조절해 전력 소비량까지 최소화함으로써 최대 145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원문 : 디스이즈게임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13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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