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주의] 서러웠던 서폿 시대는 간다?

실유게에 간략 정보가 나왔네요...ㅎㅎㅎ

 

 

"서포터를 경쟁력 있게 만들려면 제로 CS 메타는 필요해 (이건 사실 원래부터 제로 CS가 최적의 방법이었어. 유저들이 시즌2 이전까지는 그걸 몰랐을 뿐이지). 하지만 서포터들은 라인에서 상대를 괴롭히거나, 카이팅하거나, 킬을 따내는 등 좀더 흥미로운 일을 하게 될꺼야. 원딜이 CS 먹는것만 돕는건 이런것보다 훨씬 열등하지."

 

라고 모렐로가 언급함

 

 

CS 양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근데 서폿이 돈이 없어 템을 못맞추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그것과 관련된 방법을 강구 중이다.

 

 

그리고 서폿과 관련된 템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천리안을 활용할 수 있게끔 했음 좋겠다..

 

여러 서모너 스펠도 수정을 가할 것이다...

 

 

 

라는게 실유게 있는 글의 요약-ㅋ

 

 

이제 서폿이 웃는 시대가 오나요?ㅋ

 

 

그나저나 정글러, 서폿 이 둘을 매우 강하게 챙겨줘서 좋은데 잘 했음 좋겠네...

 

라이엇식으로 말하자면

 

"서폿 및 정글러의 삶의 질 개선 패치"

 

 

 

그나저나 어차피 누메타가 나오기 힘들 것 같지만 기본 EU 스타일은 지속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