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결과가 있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는 법이라 하였거늘...'
"이게 무순 소리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즉, 트롤유도를 한 유저는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ex) A가 어그로를 시전 → 어그로 물린 B가 트롤
→ A가 B를 신고 → 배심원단시스템에서는 B가 가해자 A가 피해자
(당연히 한번 저짓 했다고 안끌려간다.. 다만, 쌓일경우엔 끌려간다.)
누가봐도 A입장에서 잘쳐줘야 쌍방과실인데 B가 가해자가 된 것이다. 고로 B가 정지를 먹게된다.
2. 4인큐가 몰아주는 리풋은 곧 배심원단으로...
배심원단 시스템으로 인해 4인큐가 정말 강력해졌다.
그 판에 리풋을 많이 당하게되면 배심원단 올라올 확률이 크게 늘어난다.
※이부분은 나도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풀기위해 한번 해본적이 있으며
배심원단에서도 4인큐가 한새끼 ***치기 위해 리풋몰아주기를 한게 올라온것도 보았다.
(물론, 한새끼가 유죄판정 되었다.)
ex) 4인큐가 한새끼를 ***칠 생각을함 → 단체 트롤링 시작
→ 1인큐인 사람이 욕을 하거나 맞트롤 혹은 잠수
→ 4인큐가 1인큐를 리풋 → 배심원단에서는 1인큐가 가해자.<인과관계 성립 x>
위에 인과관계랑 완전 관련있지만 이부분은 4인큐가 한명 조지는 부분이다. 더심각하다..
3. 게임시작전이나 게임후에 채팅은 배심원단에서 다루지 않는다.
쉽게 말해서 배심원단 내용엔 게임중 채팅만 들어감.
(지능적트롤 : 일부로 똥쟁이처럼 하든가, 한타에서 제일먼저 죽던가, 짤려놓고 와드깔았다는 변명
게임내내 아에 말을 안하면 됨.)
아니면 짜증나서 게임 끝나고 신명나게 패드립쳐도 이부분은 들어가지 않는다. 게임중에 한게 아니니까
3-1. 닷지유도를 위한 트롤픽은 리풋대상이 되지 않는다.
3번 사항이랑 비슷한 경우인데 게임중이 아니므로 리풋대상이 아님. (애초에 리풋 불가)
4. 배심원단에 걸린 한명만 대상으로 가하는 시스템.
누가봐도 전부다 리풋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한명만 가해자로 걸리는격.
결국, 혀만 잘굴려서 똑같이 트롤하고 리풋 덜먹으면 정지가 안됨.
p.s
고로
어떤사유든 신고를 누적받게되면 정지를먹게된다
그게임이 이기든 지든..
나와 내지인을 빼면 한판이 끝나면 모두를 신고하는것이
내가 덜 정지먹는 방법인것이다...
억울하게 정지먹지말고 남을 정지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