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몬스터팀에서 활동하고있던 카이팅입니다.
일단저는 원딜러로서 연습을하며 실력을늘리고 프로가되기위해 정말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기사를보고 느낀게있습니다. 그것은 저희총감독 김진감독님이 저한테 말했던것입니다.
너는 16살나이에 다이아1 60점이상 올라갓고 이즈리얼챔피언 kda4.1 그러니 너는 나이에비해 말도않되는 실력을
가지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정말 기뻣습니다 제가 공부와 게임을 병행하려고 하루에잠을 4~5시간 잣을겁니다
그런데 문뜩 저희엄마가 하는말이 떠올랏죠 노력을해야 결과가있다고... 그래서 2년동안 진심으로 열심히노력한게
드디어 인정받을수 있구나...라고말이죠 하지만 몬스터게이밍 팀에들어가고 생활하면서 다시금 이런생각이 들엇습니다
분명히 나를 연습시켜주고 멋진프로선수가 되게끔 키워주겠다는곳에서는 대리랭크를 오후1시~새벽2~3시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물엇죠 대리랭크를 왜해야하냐고 그리고 김진감독님은 이렇게 말하셧습니다. 아직스폰이 없어서 운영하려
면대리랭크로 돈을벌어야 한다고...저는 아그런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김진감독님이 말했던시간은 1~2시간정도
라고말했지만 실제로는 위에서 말했듯 오후1시~새벽2~3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2~3시까지는 의무엿고 저는 대리랭크
로 기초적인 부분을 다듬어야한다는 이유를듣고나서는 대리랭크를 잠을자지않으며 몇일동안 돌렷습니다 그래서 앓고있
던병이 더심해진거죠 그병은 중2때 선생님이 이유없이 때려서 생긴병이엿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신경성대장
증후군 같은거엿죠 몬스터팀에서는 밥도제대로 챙겨주지않앗습니다 기껏해야 김치.장아치.밥 그리고 선수형들이 가져오
는고기 요정도가 전부엿습니다 그리고 제가 식탐이많아서인진 모르겠지만 냉장고에있던 마요네즈참치? 그것도 좀먹으려
했을때 넌뭐그렇게 많이처먹냐? 라는말을듣고 울컥했죠... 정말화낫습니다 하지만 프로가되려면 김진감독님 눈밖에나면
않됫습니다 왜냐하면 나를멋진선수로 키워줄 사람이엿으니까요 제가이런글을 올린이유는 몬스터게이밍팀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재형 대진이형 형들이 먼저이렇게 나서주시니까 저도용기한번 내볼게요! 형들 고맙습니다!
이글은 개인적인 사생활내용도 포함되있지만 제가16살 밖에되지않고 글제주도 없기때문에 이렇게밖에 못쓰는점 이해
부탁드려요... 3추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내용추가※
제가 이런말을 해도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아마추어팀or프로팀에 들어가고싶습니다
저는 제실력을 키워주실수 있는분이면 어느팀이든 어떤분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부디 아마추어팀 감독님 프로팀감독님들 이글을 보시면 테스트라도 한번보게 해주시면
정말감사 하겠습니다.
리게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