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초창기, 칠흑의 양날도끼의 등장으 로 인해서
AD 미드 캐리들이 유행했습니다.
판테온,카직스,탈론 (제드는 있는둥 없는 둥 했었던시기)
위 3명의 챔피언들이 크게 유행했는데,
칠흙의 양날도끼를 폭풍너프 시키고,
카직스는 모렐로에게 살충제를 맞고 무덤 속으로 들어갔고, (Q,W 데미지 및 CC기 폭 풍너프)
탈론은 Q,R 데미지의 폭풍너프로 같이 무 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는사람은 함.)
판테온 (옆구리를 긁으며) : 난 AD캐리가 아닌감?ㅋ
시즌 3, 초창기의 메타는 이렇게 두명의 챔피언을 재기불능의 고인으로 만드는 모 렐로의 업적이 남았습니다.
시즌 3, 중반
라이즈와 트위스티드페이트와 케일, 그리 고 제드가 떳습니다.
제드의 의외로 뛰어난 폭딜에, 많이 핫해 졌습니다. Q데미지 너프, 관통데미지 너 프, E 재사용대기시간 33%증가, 궁 데미지 감소
--> 고인취급 받다가, 위에 트위스티드페 이트,라이즈,케일의 폭풍너프로 다시 뜸.
무라마나를 마법피해 -> 물리피해로 수정 ,
라이즈의 사거리를 600으 로 조정 (역대최강의너프)
--> 라이즈가 관속에 묻힘.
트위스티드페이트의 W지속시간 폭풍너 프, E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감소" 를 "공 격속도증가" 로 변경해서, 라인영향력 감 소
--> 트페가 관속에 묻힘.
엠비션의 미드케일로, 미드케일 메타가 핫해졌습니다, 그냥 너프. 폭풍너프. 씹너 프.
--> 한달만에 날개찢기고 관속에 묻힘.
이렇게,
시즌 3 중반에는 라이즈,케일,트페를 재기 불능의 고인으로 만듬.
시즌3, 후반
(삼위일체의 상향으로 인해서, 시즌3 중반 에 핫햇던 파랑이즈의 유행도가 감소하고 코르키,삼위일체이즈가 핫해짐)
아리의 W데미지와 R데미지를 너프.
모렐로 왈 : 매혹(E)스킬의 의존도를 높였 다.
현실 : 광역데미지의 감소로 인한 한타기 여도의 감소와, 라인전의 영향력 감소
아리가 뜬 이유 : 아리를 상대할 챔피언들 을 싹 다 모렐로가 씹고인으로 만듦, 죽음 불꽃 손아귀의 상향
모렐로가 생각한, 아리가 뜬 이유 : 챔피언 특성상 얘가 쌘가보다.
--> 관속에 들어갈 예정
제드 너프 예정
--> 아리보다 더욱 강력한 너프라고 함, 대체 무슨너프이길래;;;;;;;;;;;;;
코르키 너프 예정 (궁극기 데미지,쿨타임 증가라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