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진짜 시발소리가 입에서 떠나질 않네
미친 개 씨발 병신같은 여편네가 이시간까지 술 존나 처먹고 세면대에다 토해놓고 갔다 ㅋㅋㅋㅋㅋ
일행들 전부 중년들인데 씨발 왜이렇게 뻔뻔들한지
이 개같은 쌍년이 비틀거리면서 화장실 들어가는게 뭔가 수상해서
그년 화장실에서 나오고 화장실 슬쩍 가봤더니
오 마이 갓 시발 세면대에 붉은색 액체랑 건데기가 한가득이여 ㅋㅋㅋㅋㅋ
건더기 때문에 물이 내려가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개빡쳐서 일부러 그 테이블앞에서 눈치 존나 주고있었는데
그년이 모른척하면서 옆에 남자새끼한테 앵기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부부아님
아무튼 계속 눈치주니까 이년이 불편했는지 지 먼저 간다고 일어났거든
그러니까 일행 남자놈들이 같이가자면서 잡는데 이녀는 자꾸 간다고 우겨서
일행들이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서 계산하러 왔어
난 그때까지만해도 사과라도 한마디 들을줄 알았거든?
근데 썅년 존나 눈도 안마주치고 슉 도망가더라?
그래서 개빡쳐서 계산하러온 남자둘한테 얘기했지
지금 일행분이 세면대에 토해놓고 가셨다 어떻게 하실거냐니까
술 안드셔 보셨냐면서 나한테 오히려 존나 빈정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푹푹 쑤시면 물 내려간다고 씨부리는데
진짜 머리채끌고가서 그 세면대에 대가리 처박고 전부 마시게 하고싶더라
진짜 아 개빡쳐서 사람불러서 뚫을꺼니까 삼만원 더 내라고 하니까
돈을 더 내냐고 존나 쪼개면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고 또 비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당연히 처음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업장 세면대에 토하는년이 상식이 있는년이냐??
변기도 아니고 바닥도 아니고 세면대에 토하는년은 살다살다 처음봤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산하던 새끼는 목소리깔고 온갖 교양있는척하면서 비웃는데 씨발놈 ㅋㅋㅋㅋㅋ
암만 교양 있는척하면 뭐해?
왜 남한테 피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도저히 내상식으론 이해가 안간다
어휴 진짜 집 알아놨다가 집앞에 똥을 싸버렸어야 했는데 개같은년!!
도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