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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말을 어찌해야할지몰라 처음부터 막막합니다
처음쪽으론 이런글을 싫어하시는분들과
화제글시스템을 유머자료를보시기위해 인벤을보시는분들에게
죄송하단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중요점은
한분의 요청으로인해 쓰는글이며 이분의 요청이 아니여도 저는 이번달내로
재가입기간이 달성되며 글을쓸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일단저는
작년 3월
이맘쯤 롤인벤 커뮤니티를 시작한부분이구요
자유게시판활동을했었습니다
총활동기간이 11개월이며
그중7개월의시간동안의 행동을
깊이반성하고있습니다
전후상황에대해서 궁금증을 갖고계시는분들과 현재상황에대헤
비난을 하지않고계시는분들이 없을거라 생각되기도합니다
현재상황이라고 칭하는것은
화제글사건에 올라온것을 이야기하는부분이구요
전후상황이라고말하는이유는 이사건에대한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저는 위에나와있는내용부분에서
3월부터 2월까지의 인벤활동을했습니다
제기억상의 부분내용을 설명하는것이기에 사실이아닌내용도 첨부되어있을수도있습니다
저는
자유게시판에서
노말팟을 자주하는쪽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친목쪽으로 자연스레 가게되고
친목그룹쪽에 끼게되었습니다
이그룹분들의 닉네임이 재대로기억나는분도있고 아닌분도있기에
1 2 3 4로 칭하겠습니다
저를포함한 5명분들은 노말게임을 자주했으며 팀랭 토크온등등을 즐겨했습니다
긴글을 싫어하시는분들이 계시니
핵심적인부분만 쓰겠습니다
저는 친목그룹쪽에서 왜인진 아직도모르겠지만
1.2.3.4라고 칭하는 한분에게
여자의심을 받았었습니다
여자의심을받았다고해서 제가 인정을한부분이아니구요
저는어떠한 조건쪽에서도 남자인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래도믿질않으니 이러한상황은 날이 길어지며
강제적으로인지 제가포기를했던것인지 이런쪽으로 되었습니다
그래도전 이건잘못됬다라는 생각이들어
다시이야기를 할려는쪽으로 갔습니다만
시간이너무흐른지라
이야기가 퍼져있어
처음보는사람도 저를그냥 여자로보는쪽이였습니다
이부분에대해서
" 그냥 목소리를들려주면 되지 뭐하러 이해도안가는말을쓰고 반성문이라 감성팔이를하냐"
라는생각을 가지고계시는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일단제집에는 부모님이 싫어하시는쪽도있고해서
마이크가 없습니다
"피시방에가서 하면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은
저도 왜 제가그때 안그랬는지 정말후회됩니다
예 결국전 그상태에서 입닫고그대로있었으니 이야기는 제가처음보는사람한테도 친목파벌로인해
소리가 갔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한행동도 아니였으며 그저제 생각실수와 행동이잘못되어 이런쪽으로갔다고 아직까지 생각됩니다
어찌되서 시작이 이런쪽으로 갔다는걸 말씀드리는부분이구요
<미안하고 미안하다>
이부분에서의 어쨰서 저는고백을했냐 하면
위에언급된 내용에서엔
다른인벤은 제가모르겠는데
롤벤에는 친목하는분들이 재셍각보다 많이계셔서 활동하면서 좀놀란점도있습니다
단톡.쪽지.채팅사이트 롤채팅방
이런다양한쪽에서도 친목을하시는분들이 많이계시구요
제생각으로말씀드리지만
거의다 대부분 아시는사이끼리인거같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이런쪽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고백을 하시는분들이 있거나
정말누가봐도 티나게 건드리시는분들이 계셔서
그런분들을 떨쳐내기위해 저런행동을 했던것입니다
자랑이아닙니다
정말저도 정신장애가온사람인거마냥 행동했던모습이 후회됩니다
이부분에서는 이야기가 끝이구요
저는 그글이 있던날 인벤계정탈퇴와 그이후로 게임이벤트사유를 제외하고는 들어오지않았습니다
이글을쓴다고해서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다시시작한다는 미친행동은 절대아니구요
맨위에 언급된대로 어떤분의 요청으로인해 제가쓸시간보다 더빨리 쓰는거일뿐입니다
게시판에서 제이야기가 어떻게 오고갔던지는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내용에서 잘못보시고 제잘못이없다는뜻으로 말씀했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이있을겁니다
처음시작부터 끝까지 다제잘못이라 생각되구요
제가 인벤을들어오지않습니다
이글도 그분에게 텍스트파일을 보내드리며 대신작성하는겁니다
이글외에 궁금한점이있으신분은
" znftn3@naver.com "
" 정글탑미드유저 "
로
친구추가나
메일을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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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르는것 같아서 얘기하는데. 한초연 사과글임.
핑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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