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그 블레이즈에게 처참히 발린거에 어떻게 생각했어..?
-정말 그들에 대항하여 게임한건 재미있었어. 내가 그동안 3년동안 게임했던 팀들중에 그렇게 재미를 느낀팀은
처음이였어! 그들과 게임하는것으로 인하여 드림핵 대회 이후로 나는 다시 동기부여가 되었고 열정이 사라났지.
2. 게임에 진거에 대하여 화났니...?
- 게임에 진거에 대해 화가좀나지만 regional 대회의 준결승전이나 결승전을 치루기 전에 (만약 거기까지 갈수있다면 ) 그들과 플레이 한것에 대해 정말 기뻐.
3. 첫날에 0-3 으로 패배한후 그들과 다시만날거라고 생각했어..?
- 응 난 3-0 으로 블랙과 커스를 이길거라고 생각했고 우리는 그렇게 만들었지.
4. TSM 은 앞으로 어떻게 할거야..?
- 우리는 regional 대회를 준비할 2주가 남아있어.우리는 어느때 보다도 열심히 훈련할거야
비록 우리는 지금 최고는 아니지만 우리는 몇년동안 이게임을 해왔어.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배우는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
우리 모두는 항상 다른팀으로 부터 배우고 따라하며 다른팀들도 이렇게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는 레벨 1의 전투에서 90% 이상의 승률을 보장하는 확고한 플레이를 발전시켜야해 (보통 여기서 게임의 승패가 갈리지)
여기부터 사람들의 질문.
1. 블레이즈가 너희팀보다 커스를 까다롭게 생각한다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그건 우리가 커스를 3-0이로 이기기 전에 대답한거지 ㅎ.
2. 2번째 게임에서 인터넷이 나간거에 대하여 너의 머릿속에 가장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
- 난 라이즈를 이유도 없이 따라갔어.. 그리고 엑스페셜도... 레지날드와 케이악스는 그이유 떄문에 죽었지.
그떄 만약 레지날드가 적군 본진에 갔으면 이겼어쓸거야 (단딘이 말했어)
그리고 블레이즈는 게임을 끝낼수 없었을거야 우리는 잔나가 있었거든. 그리고 우리 본진 타워에 입은 상처가 없었기
떄문에 그들은 게임을 끝내지 못했었을거야. 그게임에서 이후에 우리가 영겹의 지팡이와 최후의 속삭임을 가졌다면 우린 이겼었을거야.
3. 다이러스 너는 챔피언 폭을 좀더 확장 시킬 예정이야? 아니면 지금 하고있는 챔피언부터 완전히 능숙해지는걸 선호해?
- 나는 내가 지금 하고있는 챔피언에 능숙해지는걸 선호해 왜냐면, 탑 챔피언들 대부분이 내가 하고있는 챔피언들 이거든ㅎㅎ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이렐리아는 아니자나 라고 반박함 )
4. 탑에서 게임을할때 미드 블레이즈의 래퍼드는 까다로웠어.. ? 그리고 그에게로 부터 배운것은?
- 난 그의 유틸리티 마스터리를 배꼇어 그리고 이동속도도 좀더 투자하는것을.
그리고 난 지금 고스트를 좀더 자주 사용하지
그게임 이후로 좀더 와드를 사는중이야
그리고 난 이제 물러서지 않아 만약 내가 라인에 머물수 있는 상황이 댄다면 하루종일 있어 그가하는거 처럼.
-난 그와 플레이 하는거에 까다롭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난 그리고 라인에 있기보다 거의 팀과 함께 있었지 게임내내. 그러나 난 블레를 대항하여 게임하는것은 어려워 결국 이건 팀게임이야.
5. 래퍼드 게임 스타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해?
- 그는 한국 서버가 생겨나기전에 내가 북미섭에서 게임을 같이 해봤던 플에이어야. 그는 항상 안전하게 플레이 하고 필요없이 공격적인 행동은 하지않아. 그는 잘알고 있어 얼마까지 그가 죽지않고 그 갈수있고 역확을 잘해낼수 있는지. 나의 첫 데스는
그의 체력이 10%였었고 마나는 50%였어 그때 레드버프 마오카이가 뛰어들었고 나는 죽었지. 그러나 그때 내가 만약 마력이 남아 있었더라면 쉽지 않았을거야. 그는 고스트를 사용하는것을 정말 좋아하고, 블라드미르에 유틸리티 마스터리를 사용하지.
그는 팀을위해 최대한 탱키하게 플레이 하는거 같아.
6. 너는 블레이즈가 이긴이유가 너네보다 뛰어나서 그렇다고 생각해 아니면 너네들이 익숙하지 않았던 그들의 전략(공격적인 푸쉬) 때문이라고 생각해?
- 그들은 첫날 비행기로 인하여 정말로 피곤에 지쳐있었고 모두다 삐쩍 말랐었지. 첫날은 정말 그들에게 힘들었었을거야.
그들은 그날 전형적인 한국적인 푸쉬 전략 (라인을 관리하는데 많은 생각을 필요로 되지 않는) 한국적인 푸쉬 전략을 감행하였어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잘먹혀 들어갔지. 그리고 어떻게 이것을 다뤄야할지 생각에 공황상태에 빠지게 만들었지 .나는 우리의 실력은 블레이즈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해 ( 첫게임에서 케이악스의 코르키는 12-2 로 증명되듯이)
그리고 난 래퍼드 처럼 1 vs 2 의 상황에 익숙하지가 않아.
그리고 그들은 내가 항상 플레이 하는 3 탑 라이너들을 모두 벤해버렸어. ( 럼블, 말파이트 , 요릭) 패치로 인해 샹항이 된 제이스는 그떄 적용이 되지 않았었지.
레지날드는 트페를 정말 자주 플레이해 그는 트페가 OP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것은 틀렸어. 사실 그가 항상 트페로 미드를 게임할때 상대 미드라이너는 눕이었어 그러나 엠비션은 거의 몇안되는 최고의 미드라이너중의 한명이지. 그가 생각한 트페의 좋음은 결국 아니였던거야.
예를 들어: 트페의 궁으로 갱크가는것이 보통 먹힌다는것은 안먹힌다는것을 의미해.
정글인 오드원에 관해서는 사실 그는 상당히 제한되어있었어 어떤것을 하기에는 왜냐면 우리 모두 상당히 라인이 밀리고 있었고 게다가 타워도 없었지. 그들이 카운터 정글링을 하고있을때 정글러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없어.
그리고 그들의 정글러는 더 나은 팀 지원이 있었고, 또한 캐릭도 마오카이 쉬바나 같은것을 선택하였지 ( 오리아나나 루루 등등 으로 인해 지원되어지는).
결과적으로, 그래 그들은 우리를 더 나은 전략과 그들의 숙련된 메타전략( 우리를 대항한) 으로 이겼어
7. 한국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챔피언들이 있어? 캐넨/블라드 콤비는 정말 강력해 하지만 다른
조합은 어떄?
- 나 이렐리아를 배울 예정이야.
- 오드원은 언젠가 알리스타를 배울거고..
- 레지날드는 트페를 그만 플레이 할거야.. 그리고 오리아나랑 애니비아를 연습할거야 (나의 희망)
- 케이악스는 시비르를 다시 플레이할거고
- 엑스페셜은 다른서포터를 플레이할거야 우리는 이제 잔나를 그만 사용할거야 (우리의 하나뿐인 서포터인) 그리고 엑스페셜은 모든 서포터들을 플레이 할수있기때문에
아 우린 그리고 푸쉬하는것을 연습할거고 우리곳과 라이즈 콤비를 비밀적인 전략과함께 연습할거야 .
하다가 귀찮아서 좀 대충한 경향도 있어여 ..~ 와 이거 생각보다 힘드네영 나중에 내용 추가할수있음 할게여 수정할거있으면 말씀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