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진의 이속이 모든 이속 비례라 증가분이 꽤 크다.
따라서 이속 룬과 아이템과 시너지가 괜찮다고 판단하여 수치를 계산해봤다.
이속 증가 1%당 감소할 체력 비중은 4.445%로 약 4.45%다.
체력분 13%~14%부터
을(를) 들고 있고 또, 신발이 나왔다면 신발 없는 챞프가 2티어 신발을 간 것 이상의 추가 이속이 나온다.
급하게 로밍 혹은 갱킹을 가는 직선이나 108갱이 필요한 경우 체력을 약간 남겨둔 상태로 위급하게 가야할 때가 있을 때 유용하다는 것.
정글은 정글링에 들어가는 체력과 갱킹 같이 여분의 체력을 일부 잃을 때가 많다. 그리고 정글링으로 체력을 채우는 흑자헬스 시기에는 캐릭터가 어느 정도 성장한 중반부에 들어가는 때 이지만 그 때는 그냥 이속 자체로 효과가 나오는 타이밍이고 그게 아니라도 초기에 빠른 갱은 약간의 피를 대가 2티어의 속도를 낼 수 있을 때 꽤 효과적으로 보인다.
라인전에서는 일단 코어가 나와야 효율을 받을 수 있으니 별로지만 정글러는 환경이 상당히 다르다.
때문에 쇼진이 완성만 된다면 2티어 신발을 가진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신발에 들어가는 돈을 아끼고 공격템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 AD챔에 경우 신발을 포기하고 빠른 누킹을 위해 톱날을 사거나 하는 식으로 한 방 딜에 치중할 수가 있음.
신발에 투자를 안하고 자체적으로 2티어 속력과 쿨감을 내며
하나 더 들 수 있다는 말이다.
에 나온 이후
나온다면 쇼진의 창을 가는 것을 추천함.
나오기만 하면
가
보다 고점이나 가성비가 더 좋음.
아예 체력이 약간 섞여서 암살자 빌드 외에
나
로 브루져 선회해도 됨.
의 이속이 너무 빨라서 갱, 한타에서 노리기가 힘든데 요우무 쇼진이 있으면 다른 팀원이 똥싸도 잘 큰 이속빨로 캐리가 가능함.
이렇게 둘이 최대 활성화 된다면
보다 좀 더 빠르거나 같다
랑 대응.
그러면서 시기 좀 지나고 섞을 수 있어서 잘 죽지도 않는다. ㅅㅇ
라인전 때는 방어 성능 보고 가는데 정글은 오직 갱이나 한타 보고 가잖음.
그리고 중요한 쿨감 성능에 대한 정보임.
이렇게 들고 이후 쿨감이 없는 탱을 갈 때는
를 들어서 가속 60~65을 맞춰주고
라면 를 들고 에 방어 하위템 하나 구입해서 가성비 떡대를 빠르게 만들 수 있음.
쿨감은 이미 단계에서 60~65 뽑여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