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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챌린저정글 크랙플레이 - 놓쳐왔던 세 번의 기회

Moeun모은
조회: 668
추천: 1
2024-08-30 03:17:36




1. [원딜, 서폿, 탑]
이 동선은 서포터나 원딜, 탑도 알아야합니다
예를들어 유충타임 얼마 안 남았는데 아군 정글러가 바텀갱킹을 해줬어요.
유충먹히는거 뻔해요
그런데 얘가 윗동선을 타려고해요. 되게 이상한 동선이에요. 가봤자 할거 없어요.
가지말라하고, 같이 귀환갱하세요.

2. [정글]
특히 킨드레드, 벨베스, 그레이브즈, 그웬을 할 때,꼭 알아야할 라인전 단계에서의 동선입니다.
이 챔피언들은 성장형 챔피언인데 초반 정글링이 느려요.

그래서 성장형챔피언들과 똑같이 정글링을 하면 성장이 뒤쳐져요.
풀캠보다는 항상 리스크있는 동선을 취해야해요.

그런데 그마저도 쉽지 않아요.
갱킹형 챔피언처럼 갱킹이 쉬운 챔피언이 아니에요.
그러면 당연히 이 라인갔다가 저 라인갔다가 왔다갔다하다보면 동선낭비가 발생할 수 밖에없어요.
그러다가 갱킹 1번이라도 실패하면 레벨에서 뒤처져요.
그리고 그 성장차이를 따라가기가 어려운 챔피언들이에요.

그냥 플뺀다고 갱킹해도 상관없는 챔피언들이 아니에요.
플만 빠지면 그 챔피언들을 하는 분들은"망했다. 아.. 왜 엄지 올리지 이거, 나한테는 개손해인데. 왜 갱호응 안 해주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해요. 왜냐면 진짜 못 따라거든요.

그래서 이런 갱킹후 그 라인에서 추가타를 터트릴 수있는 크랙플레이를 알아야해요. 




Lv14 Moeun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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