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블린 엑셀공략에 당당히 올라와 있는 파렴치한
헬퍼를 쓰는 것도 모자라서
헬퍼 판매 및 헬퍼 대리를 했던 김베셀이를 고발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옛날 옛날에 어느 한 실버 타운에
김베셀 이라는 친구가 살고 있었어^오^
이 친구는 실버 타운에 있었지만 자기는 결코 이곳에 있을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오^
정말 골드 타운으로 이사가고 싶었어^오^
대리해준다는 친절한 사람도 만났지만
베세리는 정중하게 거절했어^오^
급식이었던 베세리는 돈이 없었기 때문이야^오^
베세리는 친절한 사람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 메이플에서
핵 프로그램 판매 및 사기를 치기 시작했어^오^
그러던 중 베세리는 좋은 소식을 들었답미다
대리를 받지 않아도 티어를 쉽게 올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오^
베세리는 꿈에 그리던 티어 다이아를 달성했어^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니...!
베세리는 착한 아이라서 이런 좋은 걸 차마 혼자 쓸 수가 없었어^오^
자신이 실버 타운에 살 적에 대리로 도와주려던 사람처럼
남들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했답미다^5^
물론 베세리는 부자가 아니라서 약간의 돈도 받았어^오^
베세리는 점점 실력에 자신이 생겼어^오^
하지만 빡머가리였던 베세리는 마스터의 꿈을 이루기 힘들었어^오^
그래서 트롤을 했어^오^
또한 베세리는 도파빠였어^오^
도파처럼 유명해지고 싶어서
그래서 방송으로 사람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도 많이 팔았어^오^
베세리는 전문적으로 도파의 길을 걷고 싶었어^오^
도파보다 더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직접 대리와 프로그램 판매를 병했했어^오^
베세리의 행복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어^오^
하지만... 서민의 돈만 갈취할 생각만 하는 나쁜 대기업 라이엇 게임즈가
베세리의 프로그램을 막아버리면서 베세리의 도파가 되겠다는 꿈은 산산히 부서졌어^오^
하지만 그런거에 굴할 베세리가 아니었어^오^
베세리는 다시 한 번 도파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위해 노력중이야^오^
김베셀
너 같은게 멀쩡하게 활동하고 다니는 게 역겹더구나
잘못을 했으면 언젠가는 벌을 받게 된다는 걸 알아야겠지?
잘 가라 헬퍼 대리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