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작은 썸네일로 낚아야합니다.
(*‘ω‘ *)minarai님께서 오랜만에 일러를 그려주셨습니다.
알고보니 한동안 리그를 안하셨다더군요.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낚시하기 좋은 그림을 그려줘서 고마워요












아니 NASU太子님은 요즘 뭔 삘을 받았나 왜이렇게 많이 모아서 방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 것보다 뭡니까 다리우스 요시다의 탑 여행기는?
무슨 맛집리뷰여 ㅋㅋㅋ
이런 장문 번역은 귀찮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적절한 단어 선택을 하려고 노력했고 현지에 맞게 조정했습니다.
NASU太子님은 북미 유저라고 북미용어로 글을 적으셨더군요.
그거말고도 왠지 스티커로 차에 붙이고 싶은 것들도 있더군요.

사막의 폭풍이라는 제목으로 NAM님께서 멋진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근데 왜 어린 나서스(모에화)와 어린 레넥톤(모에화)은 왜 있는거죠?
나름 나서스가 정의의 편인거같은 느낌의 그림입니다.
Preseason Three Digi-Art Throwdown Contest의 참가 작품이라는군요.
자세한건 블로그에 뭔가 써 놓으신거같으나 모르니까 패스!
음...하여간 Tonne님은 아리를 무지 좋아하십니다.
근데 왜 꼬마아리를 그려주셨을까요.
이건 이것대로 어울리지만요.
언제나 그렇지만 くみこ님은 여전하십니다.
근데 이게 낙서수준이라...
제대로 그리시면 어느정도라는걸까요?

저번에 중간과정을 올려주셨던 神之豆腐님의 마녀 룰루와 설원 케넨그림의 완성작입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군요.
퀄은 여전히 엄청납니다. 매번 대단하세요.
안녕하세요. 와드대전입니다.
사실 여기는 팬아트 소개한다고 한건데 왠 개그 글도 번역해서 일단 중간에 끼워 넣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오타 번역미스 등등 많을겁니다.
장문은 처음 번역해서그런지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