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콤하게 이블린으로 스타트

미포도 이쁨ㅋ

하지만 모르가나가 더 예쁨 ㅋㅋ
여기에 아리를 빼놓으랴 ㅋㅋ

귀엽게 그리고 싶다...



나도 편집하면서 알았는데 여기저기 쓰레쉬 짤을 엄청 많이 그렸었음...
역시... 쓰레쉬가 짱이지?,,

바이크가 그지같은 파괴단 ㅋㅋ
빠듯하게 군복무중인 일병 지삼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추워서 턱이 다 얼어들어갈 지경에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ㅋㅋ
다행히 군생활이 편하게 되서 개인작 할시간을 충분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음 1차 휴가 나올때는 지금 완성된 '정의의 이름이라는 날개 아래' 편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 시던 꿈멜은 아에 컴터 작업으로 하던거라
마지막화만 수작업 하기 좀 뭐해서 휴가때 나가서 1일정도 들여서 마무리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정리 잘하시고
전 잠깐 쉬러 가봐야겠습니다.
기회가 된다 싶으면 복귀전에 근처 피방에서 방송한번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때 할랑가는 모르겠지만 한다면 많이 와서 놀아주세요 ㅋㅋㅋ
이만 쉬러 가보겠습니다. 충성!
p.s 군대에서 그린게 이거 밖에 없는게 아니라 lol이랑 관계없는 그림이 대부분에 8할 정도가 R등급이라 못올렸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