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 벤데타. 벤데타(vendata)는 복수 라는 뜻. 그냥 복수(revenge)가 다짐해놓고 내일 잊어버리는 정도라면
벤데타는 부모님의 복수! 정도이다. 본작에서 브이가 피의 복수라 한것도 그런의미.
봐라(Voila)!
모습이(view) 미천한 백도어식 연극(veck door) 베테랑(veteran)인지라
협곡의 장난(vicissitudes)에 따라 승리자(victim)나 패배자(vevin)의 역할(vicariously)을 맡고.
이 모습(visage)은 덧없는(vanity) 겉치레(veneer)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vanished) 공허한(vacant) 백도의 소리(vox veck door) 의 자쥐(vestige)라.
그러나(However),
이 패배의 원통함(vexation)에 대한 용감한(valorous) 백도어러(veck doorer)인 나는 되살아나고(vivified)
악(vice)의 선봉(vanguarding)에 서며 팀의 의지(volition)에 대한 폭력적이고(violently) 잔인한(vicious) 탐욕적인(voracious) 침입(violation)을 옹호(vouchsafing)하는 이 썩고(venal) 유해한(virulent) 버러지들(vermin)을 무찌를(vanquish) 것을 맹세(vowed)하나니!
유일한 판결(verdict)은 배심원단에게 하는 보고(vogo)뿐.
가치(value)와 진실(veracity)을 위해,
신에게 축원하는(votive), 하지만 헛되지(vain) 않은,
언젠가 조심성 있고(vigilant) 고결한(virtuous) 자들을 해방(vindicate)시킬 피의 복수(vendetta)….
허허허, 허허. 아무래도(Verily), 쓸데없이 긴 말들(verbiage)의 비시수아즈 수프(vichyssoise)가
너무 장황(verbose)하게 빠졌었군(veers),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very) 영광일세.
마이(vyoung sin)라고 부르게.
(뭐지 이사람? 트롤러인가?)
당신은 날 트롤러라 생각하겠지. 하지만 난 제대로된 트롤이야. 이제부터 날 리폿한자들에게 그렇지 않은 자들로
랭킹의 복수를 할거라네.
자. 날 죽일수 있을거라 생각했소? 이 헬멧 안에는 먹을수 있는 킬이나 cs가 없소. 거기엔 포탑만이 존재할뿐이지.
포탑은 백도어요. 그럼 안녕히...
(포탑이 파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