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작품&합성] 해외 DJ 소나 특집(추가)

언제나의 NAM 님이십니다.

컨커시브의 특징이라면 얼굴이 완전 가려져있어서 몸 그리는데 집중 할 수 있다는거죠.

평소에 남캐를 자주 그리시던 Mokouze 님께서도 DJ 소나를 그려주셨습니다.

이래저래해도 붉은색은 화려하죠.

이번 MizoreAme 님의 DJ소나는 헬멧이 살짝 반투명이라 눈이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귀엽네요. 귀여워요.

헬멧 OFF 버전을 spark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컨커시브 인기가 좋네요. 입조차 없어서그런건가?

사실 전신 타이즈라는 소재 자체는 데마시아 전용이죠.

xxAlisa 님도 그걸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다른 두 소나는 입술이 보인다는게 특징이죠.

HolyElfGirl 님의 그림은 그걸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MikaRuwrr 님처럼 헤드셋에 집중해서 유선 코드를 그려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여기서도 입술이 참...곱네요.

추가로 zulidoodles님의 움짤을 추가합니다.

귀여워.

이즈리얼? 왜 자꾸 뒤에있죠?

CheckerBoardAZN 님께서는 신사들의 본능을 그대로 표현해주시네요.

그건 그렇고 Kyoffie12 님의 작업은 빠릅니다.

벌써 수영복 버전을 그리시네요.

여러분 DJ 소나의 또 다른 포인트는 뒷태입니다.

이번 특집을위해 새로이 허락받은 작가분들.

이번 특집끝내고 느낀점은 

역시 데마시아는 타이즈다!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