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작품&합성] 1번 챔피언에 2번 챔피언 옷을 입히고 3번 챔피언의 궁을 쓰게해보자

오랜만에 특별 기획으로 여러분께 여러 작가분들의 그림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에는 요즘 트위터에 유행하는 태그를 소개하죠.

제목 그대로 [1번 챔피언에 2번 챔피언 옷을 입히고 3번 챔피언의 궁을 쓰게해보자]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그냥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면됩니다.

이건 Mr.Kunimitsudx 님의 그림입니다.

트리스타나에게 판테온의 옷을 입히고 다리우스의 궁을 쓰는 그림입니다.

여전사 트리스타나죠.

아까와 같은 Mr.Kunimitsudx 님의 그림입니다.

이번에는 뭔지 알겠나요? 1.쉔 2.룰루 3.아리입니다.

アフリカTristana 님의 그림입니다.

이번에 뭘 섞었냐면 1.쉬바나 2.이즈 3.우르곳 입니다.

것보다 역시 쉬바나는 강철이 기본이군요.

おみそ 님의 그림 세개입니다.

이번에는 딱히 설명이 필요없군요. 그림에 다 적혀있으니까요.

Yasuo竹林の民 님의 그림입니다.

우와 다이애나 귀엽다!

ぺるも 님의 그림입니다.

주제와는 상관없이 티모를 죽이는 모습이 정말 바람직하네요.

KakiP 님의 그림은...고맙다 공허충.

잘 생각해보니 오리아나의 의상은 저게 전부였죠 잊고있었습니다.

かずっぺ 님의 경우는 룰루,말자하,말파군요. 룰루 바루스는 2차 창작에서는 고정이네요.

うそ 님의 그림은 귀엽네요.

이런 저런 분들의 그림을 봤지만 아리 베이스로 뭔가 하는 그림이 제일 많습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저것 뇌내에서 상상해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