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저번에 이어서
옛날부터 만들었던 것들을 이어서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스압 주의

리메이크 전 마오카이
제가 메이플 브금 듣는걸 좋아하는데
듣는도중 갑자기 슬리피우드 노래가 재생 되서 번뜩 하고 만들었죠

애니도 메이플 브금 듣고 만든건데
어디 브금 듣고 만든건지는 기억이...

현제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피들 스킨
작년 달콤쌉싸름? 그때 잠깐 팔았을때 샀죠


이상하게 만들어 졌다 판단해서
올렸다가 삭제했었던 언더월드 오공

저번 우르프 기간때 만들었던 우르프

어둠 사냥꾼 렝가


얼마전에 올렸었던 리메이크 전과 후의 드래곤,바론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일종의 팬아트 라고 하죠?

제가 지금까지 만든 사람중
다리우스 다음으로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 하는 마검 트린



잭스

해적 피들스틱


쥬라기 코그모


제가 롤 하면서 샀던 스킨들중
제일 처음으로 샀던 아케이드 헤카림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약 2시간 만에 끝낼걸
하루에 걸쳐 완성한 노틸러스

재미삼아 만들었던 500원 크기만하게 만들기도 하고

롤 챔프 냥코 대전쟁.ver
(왼쪽부터 말파,렝가,야스오,케틀,레오나)

리퀘 형식으로 했었던 롤 챔피언 포로 버전
왼쪽 첫번째 줄 부터
몰가,신드라,쓰레쉬,말자하,소나
피오라,잭스,녹턴,블라디
오리아나,우르곳,코르키
쉬바나
또 롤 뿐만이 아니라
다름 게임에서 나온 캐릭터도 만들었죠

다른것도 많지만
현재 살아 있고 상태가 멀쩡한 것들만 모아서 '찰칵'
그리고 초등학교때 부터 다른 게임 캐릭터들을 만들었던
클레이 인생 약 14년 인생
저의 최고의 걸작품


리메이크 후 소환사의 협곡
다른 작품들에 비해 소환사의 협곡은
한 10일에 걸쳐 만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만드는 동안 정말 힘들었죠
(심지어 자는데 꿈에서도 만들고 있는 꿈을 꿨을 정도)
그래도 다 만들고 나니 뿌듯 하더군요
그리고 뭐...
저라고 해도 만드는거 전부다 이런 퀄이 나온건 아니였죠
물론

실패작, 진짜 망작,만들다 도중에 포기한것도 여러개 만들었죠
지금 이것들은 거의 거들떠도 안봅니다
(뒷 이야기)
어제 올릴려 했으나 너무 피곤한 관계로 안 올렸는데
이유는 제가 어제 의경시험을 보고 왔는데
시험을 보고 집에 오니까 녹초가 되서
침대에 씻고 눕는 순간 바로 자버렸죠
그래서 오늘 작성 합니다
- 에필로그



가끔 고개돌려 보면 소름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