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넬
탈리야는 커져가는 자신의 힘으로 온 우주를 돌아다니며 끊임없이 강자들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전의 뒷면은 굴욕와 복종, 파괴된 행성들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곧 모든 것이 그녀의 손에 들어갈 테니까요.
자신만의 왕관을 손에 넣으려 하는 삼성 갤럭시 탈리야를 만나보세요!
아 이거도 사람이 쓸 게 못되네요 좀 간지나게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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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샷. 점점 조잡해져가는 그림을 볼 수가 있습니다
4일내내 붙잡고 있었네요...... ㅁㄴㅇㄹ 히히 탈리야 스킨 나온다!
구상한건 작년 겨울부터인데 실력때문에 그림그리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역시나 조잡한 무언가가 나옴
그렇지만 뭐... 그림을 못그리는데 최애캐 신스킨 망상을 하고싶다 그러면 근성으로 픽셀깎기라도 해야죠...
공식으로 스킨 나오기 전에 그리고 싶었던 것도 있고... 결국에 발등에 불 떨어지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승스킨에서 왕관을 쓰고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요청한 선수도 크라운 선수잖아요 왕관좀
하여튼 왕관부터 계속 구상하다보니 왕위를 자기 손으로 계승하기 위해 깽판치는 탈리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이 팬아트를 KSV 크라운 선수와 제 최애 탈리야
그리고 제 모1이자 팽당하고 스킬너프에 미니언어그로패치까지 자잘하게 죽어가고있는 말자하에게 바칩니다.
Tiem
Ti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