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데마시아 챔피언 티징: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데마시아 시즌에 맞춰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할 예정이며, 현재 맵에 등장한 거대한 나무 검이 이 챔피언, 즉 시트리아를 암시한다는 추측입니다 [00:10].
시트리아는 누구인가?:
그녀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Legends of Runeterra)**에 등장하는 인기 있는 캐릭터입니다 [00:14].
어린 시절 마을을 떠나 데마시아에서 군인으로 훈련받고, 기사 수행원을 거쳐, 나중에는 자르반 4세를 구출하는 등 여러 카드와 스토리에 등장하며 여정을 보여줍니다 [00:25].
가렌이나 자르반과 같은 다른 챔피언들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많은 대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00:41].
데이터마이닝 및 능력 추측:
TFT(전략적 팀 전투)의 데이터마인 파일에서도 성인 및 어린 형태의 시트리아와 관련된 파일이 발견되었습니다 [00:48].
원래 시트리아는 특별한 마법 능력이 없기에, 챔피언으로서의 능력 구성이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4].
TFT에서 두 가지 형태가 발견된 점을 근거로, 케일(Kayle)처럼 경기 중 레벨업을 통해 어린 형태에서 성인 형태로 변화하고 능력이 바뀌는 챔피언이 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01:14].
궁극기 형태로 독수리를 사용하는 퀸(Quinn)과 비슷한 형태이거나 [01:23], 검을 사용하는 챔피언으로서 가렌, 피오라와 차별화되는 특별한 기믹(gimmick)이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01:37].
영상 제작자는 최소한 돌진(Dash)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01:47].
완전히 정확한 오피셜은 아니지만 가장 유력후보로
레오룬의 인기 캐릭터 시트리아가 다음 신챔프로 보입니다.
이유는
자헨 출시전 맵에 자헨의 가면으로 보이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했는데
현재 데마시아 맵에도 시트리아가 어릴적 사용한것으로 추측되는
나무검이 이스터에그로 등장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일단 가장 유력한건 TFT에 시트리아 관련 파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TFT 다음 시즌? 쯤에는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유저들은 '실코'처럼 TFT에만 존재하는 챔프로 등장할 가능성을
높이 보고있습니다.
시트리아 관련 스토리
데마시아 불굴의 선봉대의 일원. 평민 출신이다. 데마시아 최정예 부대인 불굴의 선봉대의 일원인 것을 보면 봉건제 사회인 데마시아에서 퀸과 더불어 평민으로써는 드물게 성공한 케이스로 보인다. 사일러스의 단편소설 <혼란>에도 등장했다. 최근 라이엇에서 크게 밀어주는 인물로,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카드로 4종류나 등장하거나, 단편소설 화자로 등장하거나, 텔스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공식 설정집 룬테라의 세계의 단편소설 '기대의 무게'의 주인공으로 등장, 중편소설 가렌: 첫 번째 방패에서 가렌, 퀸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등 챔피언 부럽지 않은 대우를 받는다. 작중 대원수 티아나와 대장 가렌에게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시트리아를 챔피언으로 내달라는 요청과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매너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