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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제가생각해본 탈EU방안

Kbha
댓글: 3 개
조회: 786
추천: 3
2013-01-05 03:13:23
내가 생각해본 탈EU방안 시즌3

탈EU를 하기전에 일단 EU의 개념부터 알아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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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Style 각 포지션에 대한 간략한 이해


- 현재 EU 스타일은 각각의 포지션과 역할이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다.
게임의 운용과 흐름에 대해 배워보기 전에 먼저 각 포지션과 그 형태를 간단히 살펴보자.


> 탑 솔로 :

탑 솔로는 과거 북미 시절의 정형에서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라고 생각된다.
다만, 템 트리등은 그렇지 않은 것이 과거에 비해 더 탱키한 형태가 선호된다.

대부분의 시간을 적 탑솔러와 1:1 교전을 벌이며, 가끔 정글러와의 연계를 보이지만 초중반 아군과의 상호작용이 적은 자리다.
그만큼, 본인의 실력과 챔프 상성에 영향을 크게 받으며-
또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비대칭 전력인 정글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탑 솔러의 형태에 따라 크게 [ 탱키한 AD 브루져 챔프 ] 와 [ AP형 탑솔(2AP전략) ] 으로 나뉘며,
전체적으로는 체력회복으로 인해 라인 유지력이 뛰어난 좀비형 탑솔러들이 인기인 추세이고,
AD 브루져 챔프의 경우, 돌진으로 상대의 진형을 휘저으며 상대 캐리 챔프를 잡아내고 적의 스킬을 받아내는 반면,
미드와 탑의 2 AP 조합의 경우 중반 한타에서 강력한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 하는데 특화된 형태라고 볼 수 있겠다.
탑솔로 쓰이는 AP의 경우 블루가 없더라도 크게 지장이 없는 블라디미르, 럼블등의 챔프가 주로 선호된다.

주류로 보기는 힘들지만, 제 3의 형태로 딜템을 주로 가는 [ 폭딜형 탑솔 ] 들도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챔프들의 경우엔, 파일럿에 따라 상대 라인을 솔로킬로 따내며 성장하여 중반 게임을 지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경우 가능하다면, 탑솔이 탱킹을 할 수 없는 만큼 탱커형 정글러가 팀 조합으로 선택되는 것이 좋다.

> 미드 :

과거 (캐릭터 종류를 불문하고) ACE가 가는 자리가 미드였다면,
현재는 Early game 에서 큰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스킬 중심의 AP 챔프들이 주로 가는 자리가 되었다.
다만, 누킹과 AP챔프를 카운터 하는 것이 가능한 AD 챔프들도 종종 미드에 오게된다. 이에 대표적인 챔프로는 탈론이 있다.

미드 AP의 경우 운영의 특색에 따라 크게는 [ 로밍형 ] 과 [ 성장형 ] 으로 나뉘며,
어느정도 두가지 모두 혼합된 플레이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로밍형의 대표적인 챔프로는 아리 /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이 있으며,
스킬과 기동성을 통해 순간적으로 탑/봇에 숫적 우위를 통한 킬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잘 컸을 경우 한타에서의 기여도가 직접 로밍을 다니는 것보다 더 클수 있는 챔프들은 주로 성장형에 속한다.
대표적인 성장형 챔프로는 카서스가 있으며, 직접 로밍을 다니는 일은 적지만 성장후 높은 한타 기여도를 가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드 챔프는 잘 컸을 경우 여러가지 형태로 한타 기여도가 높은게 당연하며,
아무리 성장형 챔프라고 해도, 로밍을 아예 안하는 지박령 플레이는 변수를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취약점을 가지므로-

결국 챔프의 장단점에 따른 운영방식은 존재하지만 어느 정도 성장과 로밍(혹은 로밍 커버) 모두가 필요한 것은 어쩔수 없다.
즉, 사실 이 두 가지 형태의 구분은 게임 흐름의 어떤 시점에서 활약하기 좋은 챔프인가 여부에 의해 판별된다고 볼 수 있겠다.

> 정글러 :

정글러는 크게 [ 성장형 정글러 ] 와 [ CC형 정글러 ] 로 나뉠수 있다고 하겠다.
성장형 정글러가 탑 솔로와 비슷한 개념에서 출발했다면, CC형 정글러는 서포터와 비슷한 개념에서 출발하였다.

즉, 성장형 정글러는 1개의 라인을 추가해서 잘 큰 솔로라인 챔프를 하나 추가한다는 개념의 정글러라면,
CC형 정글러는 많은 CC기 등으로 미드 라이너의 더티파밍으로 인한 가난한 정글링 속에서도
각 라인을 도와주는 시팅 능력과 한타시의 기여도를 높인 팀 전체의 서폿 같은 형태의 정글러라고 볼 수 있다.

정글러는 각 라이너들과 달리 다소 특수한 형태로 운영되는 라인으로써, 게임 흐름에 대한 이해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
다룰 내용이 방대한 만큼 좀 더 자세한 운용과 형태는 이후 정글링에 관련된 장에서 다루도록 한다.

> 원거리 딜러 = AD Carry :

원딜의 경우, 노멀 게임에서 우리 원딜은 피더, 상대 원딜은 OP인 상황을 경험해 본적이 많을 것이다.
사실 원딜은 Early game에서 아군이 크게 지고 있을 경우 활약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망가지기 쉬운 자리다.

그럼에도 AD carry가 EU 스타일의 중심인 이유는, 원딜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를 서포터의 도움을 통해 잘 해쳐나간
원딜은 후반 게임에서 지배적인 자리에 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노멀 게임에서 이렇게까지 게임이 흘러가는 일은 드물어보인다.
미드 / 탑 / 정글에 비해 활약할 기회가 적게 오고, cs를 먹으면서 잘 생존하는 지루한 초반 게임 형태때문에
과거에는 전문적으로 원딜을 플레이 하는 사람은 적은 편이었지만,

최근 캡틴 잭을 필두로 시합에서 원딜이 각광을 받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관심과 이해도 그만큼 증가한 자리이다.

굳이 이렇게 타 라인과 다른 형태의 설명을 주절주절 늘어 놓은 것은,
원딜이라는 자리는 타 라인에 비해 어느정도 정형화된 템트리와 플레이 양식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봇 듀오라는 자리의 특색은 사실 원딜 보다는 같이 가는 서폿과의 조합에 의해 더욱 차별성을 가진다.

> 서포터 :

봇 듀오의 특색은 서포터에서 나온다. 라고 단언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로 봇 듀오는 실질적인 공격수인 원딜보다는,
그 원딜을 커버하는 서포터의 성향에 의해 바뀐다. (물론 우르곳 같은 자기 색깔이 강한 원딜도 존재하지만.)

서포터는 크게 [ 공격형 ] 서포터와 [ 보호형 ] 서포터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블리츠크랭크 / 레오나와 같은 챔프가 대표적이며, 원딜을 보호하는 스펠은 없지만,
한 번의 기회로도 상대를 잡아낼수 있어 적 원딜러의 CS획득을 방해하고 성장을 위축시키는데 특화된 챔프 들이라면,

후자의 경우는 소라카 / 잔나가 대표적이며, 원딜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거나 실드와 CC기로 보호해주는 형태로
아군 원딜러의 안정감과 라인 유지력을 높여 절대적인 CS 획득을 도와주는 챔프들이 있다.

물론 알리스타와 같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서포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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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스그립님의 인증글 "LOL 병법서 - 1장 : EU Style의 이해"의 일부분
(자세히 잘써놓아주셔서 인용조차 할께요. 출처까지 올려놓았으니 저작권법에는 안걸리겠죠.?)

왜 EU스타일을 파괴해야할까?

위에서 나왔듯이 EU스타일은 아주 정교하게 잘짜여진 퍼즐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파괴해보는것이 또 다른 AOS게임의 묘미가 아닐까요?
이미 다양한 탈EU방안이 나왔었습니다. 애니 ,브랜드라든지 탑포터라든지말든지말이죠
이제 저는 처음의 생각대로 돌아가보려합니다. 롤의 승리조건이 무엇인가요?
타워를 깨는것 입니다. 타워를 잘 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적 우위를 가져가며 먼거리에서 타워를 때려 부순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해야하죠?
원딜이 때려 줘야줘.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실제로 라인스왑을 통해서 이런 방법이 않아 나왔습니다. 5분만에 봇듀오와 정글러가 합세해
탑솔만있는 타워를 부수었죠. 그리고 이 전략을 잘 소화하기위해서 2:1을 상대잘하는 챔프를
다른 라인에 보내서 많은 이득을 취하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랭가가 있었구요. 그밖에도 제이스, 리신등
여러가지 챔프가 있습니다. 한번 이용해볼까요?
제가 생각해본 조합은 봇에 케이틀린과 랭가나 제이스가 가서 시작합니다.
이때 서머너스펠은 원딜이 탈진을 드는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케이틀린이 cc기와 기동성을 확보한 3~4랩정도가 적당해보이는군요. 그때 케이틀린은 로밍을 갑니다. 요들잡이덫을 설치하면서요.(이것때문에 케이틀린을...) 그리고 다른 라인을 푸쉬하면서 타워 안쪽으로 밀어넣고 타워를 때립니다. 이때 수적우위는 우리편이 한명더 많은 상태가 좋겠군요. 우리팀 정글러는 상대가 하는것을보고 따라다니면 됩니다. 봇가면 봇가고 탑가면 탑가고 정글돌면 정글돌고.
그렇게되면 타워가 생각보다 빨리깨지고 라인전이 끝나버립니다.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상대적인CS차이요 5 가 만점임)
상대
탑솔러 5 정글 3 미드 5 원딜 5 서포터 0
우리
탑솔러 4 정글 3 미드 4 원딜 4 봇딜탱 3

이정도가 되겠네요 합쳐서 둘다18 그러나 우리에겐는 봇딜탱이라는 신흥새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타워의 이점, 또 수적 우위로 가져간 상대 라이너의 cs 디나이로인해 우리쪽이 더 많은 글로벌골드를 벌지 않았을까요?

자 이제 한타를 해봅시다. 난전이 되었어요. 딜탱은 난전을 좋아합니다.상대는 딜탱이 기껏해야 2명이지만 우리쪽의 3명이네요 유리합니다. 제이스가 픽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전의 포킹으로 상대의 피를 깍고 시작했을겁니다.더욱더 유리합니다. 네 여기서 문제점이 생기지요. 상대 원딜입니다. 상대 원딜은 서포터가 지켜주는데 우리팀 서폿은 어디있죠? 상대랑 영혼의 맞다이를하나요? 생각해보세요 원딜이 얼마나 많은 딜을 책임지고있다고 생각합니까? 이자료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것이라고 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62&l=36
위자료는 이제 원딜은 크더라도 딜을 많이넣지 못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우리는 3딜탱 아닙니까.
원딜을 물면 아무리 서포터라고해도 막지는 못할껍니다. 3명이 달려느는데, 미드ap까지 암살자형이면 말 다했죠. 이렇게 한타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전략의 요점은
타워철거에 유리한 원딜을 압세워 타워에 우위, 새로운 딜탱의 생산.

이 전략의 장점.
1.타워의 이점을 손쉽게 가져올수있다.
2.새로운 딜탱을 하나 만들어 낼수 있다.
3.라인스왑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이전략의 단점
1,경험치,돈을 몰아주는 형태가 되지 못한다.
2.타워를 깨지 못하면 힘들어진다.
3. cc기가 부족해질수있다.
4. 끊어먹히기 시작하면 망한다.

이상.

Ps.한번도 써보지 못했던거라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하겠네요. 같이 연구하실분은 kbha로 친추해주세요 아직은 심해지만 올라갈거에요 아마도요. 그리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v10 Kb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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