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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팀] 프로지향 탑라이너 구합니다

아이콘 Didavskw
조회: 255
2019-09-12 05:16:51
[Avalanche 팀원 모집]


1. 서론
2. 왜 이 팀에 들어와야 되는가?
3. 성장 방향과, 가능성
4. 팀 소개 및 장점
5. 연락처

                                                                                                                                 

 [Chapter1] 서론 

롤 카페에는 프로지향 팀에서 팀원을 구한다는 글들이 수도없이 올라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게 되죠.


내 나이가 이런데 도전하기엔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만약 실패하면?, 이 팀이 가능성이 있는 팀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도전하라고.
그래서 게임을 선택하고 프로게이머를 고려해봅니다.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단순히 게임이 좋고, 주변 친구들보다 조금 더 잘나서 도전을 고려해보는 것이 아닌, 
전원이 '특별한 무언가의 계기' 를 가지고 도전하는 팀! 
전원이 리스크를 안고 도전해서 더 절박한팀
 

물론 의지만으로 부족합니다.
성장 가능성과 확신이 있는 팀, "Avalanche" 입니다.
 
                                                                                                                                 

 
 [Chapter2] 왜 이팀에 들어와야 되는가?
 
서론에 말씀 드렸듯이, 프로를 지향하는 분들은 리스크가 있음에도, 
팀의 가능성과 개인의 가능성을 충분히 고민해보고 고려를 합니다.
또한 저희 팀에서도 마냥 점수가 높아서,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경력이 있는 팀원이 모인것이 아닌
개개인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모인 팀입니다.
마치 초창기의 SKT와, 2부에서부터 올라온 그리핀과 같은 팀을 모델로 삼아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것이죠.
+ 숙소 스폰은 덤


성장을 모토로 한 팀 

                                                                                                                                

 [Chapter3] 성장 방향과 가능성

그럼 팀의 성장 방향과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백지 상태를 좋아합니다.
팀 게임 경험이 가득한 A선수와, 팀 게임 경험이 별로 없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B선수.
저희팀은 B선수를 추구합니다.

A선수는 이전 팀들에서 경험을 하고, 자신만의 컬러와 고집이 생깁니다.
'아..이전에 있던 팀에서 이렇게 하니깐 잘되던데..'라는 관념을 가지고 다른팀에서도 주입을 하려하죠.
하지만 팀마다 컬러는 다릅니다.

B선수는 경험이 없어서 백지와 같지만, 충분히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똑같은 백지 상태에서 색깔의 조화를 맞춰 그려나가는 팀.

아무리 각자의 자리에서 뛰어난 스포츠 선수들(ex 배구, 야구, 농구) 11명을 모아도, 
오래 합을 맞춘 축구선수 11명 팀은 못이깁니다.

*그렇다고 완전 무방비 상태로 모르는 것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둘째로 가능성은 어떨까요?
공식적인 숙소생활을 시작하면, 짜여진 스케줄과 연습 커리큘럼대로 성장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가능성이 궁금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면 현재 아마추어와 프로팀들의 라인업을 설명해드리며
가능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hapter4] 팀 소개 및 장점

팀 소개와 장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팀이여서 저희팀에 대한 정보와 팀원들에 대한 정보가 적은편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연습을 짧은기간 해왔음에도, 스폰을 받으면서 장기간 오프라인 연습을 한 팀들을 
대회에서 만나 이기기도 했습니다. (ex. keg우승 킹존팀)

이제는 가능성과 성장을 모토로 스폰과 숙소생활을 하여 오프라인으로 가능성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팀원 개개인들도 어디 팀에서 활동했거나,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지 않지만 당연히 '성장'을 모토로 하는 팀이기에
한 사람 한 사람 지켜보고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비해 딸린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역량이 있는 상태에다가 한계 없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팀원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지인과 지인끼리 연결 된 팀, 나이대는 다양하지 않고 일정하며.
분위기가 침울하거나 조용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압도적으로 지고있는 대회와중에도 다운되지 않는 장점입니다.)

또한 서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자신만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 이 것은 팀원들이 하나가 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Chapter5] 연락처
 카톡 : ikryong0328  로 문의 주세요. 
 궁금하신 사항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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