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피를 다룬다는 느낌으로 괜찮음

Q: 상대방에게 검을 크게 휘두르며 돌진(리븐Q같은 모션), 돌진 중간에 맞은 적은 옆으로 밀려남(바이 R밀려나듯)
   거리는 그라가스 배치기 정도
  [검을 쓰는 게임에는 항상 나오는 돌진기]

W: 기존 스킬 유지, 아트록스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피흡과 데미지를 합쳐줬으면 좋겠는데.. 신짜오W처럼.. 재미가 없어질 것 같음]

E: 검을 땅에 찍으며, 검기 방출 (앞면 에어본추가, 기존의 E스킬 동일)
   [땅에 찍어서 올리는 모션을 쓰고 싶지만, 이러면 모션 대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음..]

R: 피의 갈망
   지정 아군의 체력을 일정 % 깍으며, 공속, 이속 버프를 주고,
   일정 시간 후에 아군의 앞에 순간 이동함
  [광폭화 같은 느낌으로, 아트록스는 전쟁이 있는 곳에 나타나서 광기를 불러온다는 스토리 살리기]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했다는 스토리로, 아군의 현재 체력이 낮을수록, 효과가 큼]
  [피를 갈망한다는 느낌으로, 아군의 체력 소모량(체력계수)이 많을수록, 효과가 큼]

  [쉔 궁 반대느낌, 이동기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