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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리오레에서 살아가는 법 -22장 루안 최대의 위기!-

아이콘 루나페리스
댓글: 15 개
조회: 1611
추천: 21
2012-05-12 12:21:02

안녕하세요. 루나페리스입니다. 원래 올려진 원본이 있지만 페이지오류로 지워져 이렇게 다시 올리게 되네요. 그동안 못 읽으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다시 올립니다. 아쉽게도 원본은 저장을 해두지 못해서 좀 다를수도 있지만 크게 내용이 바뀌지는 않으니 안심하고 보시길. 그럼 갑니다. ㅇㅅㅇ

 

 

리오레에서 살아가는 법 -22장 루안 최대의 위기!-

 

 

 "......"

 "......"

 탑에서 마주하게된 루안과 가렌. 그중 루안이 한 손을 내밀면서 하나의 무기를 소환했다. 그것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창이었는데 가렌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그 창을 쳐다보며 물었다.

Garen(가렌)

 "소년, 그 창은?"

 "이 창은 저희세계에서 북유럽신화에 전해져 내려오는 주신, 오딘이 쓰던 창인 궁그닐이라고 합니다. 당신에게 대검을 배운 저로선 검으로 당신에게 덤빈다는 것은 자살행위지요."

 "그렇군. 그럼 너의 힘, 여기서 보여라!"

 그러나 가렌의 말은 갑자기 주위에서 날라오는 마법공격과 검들로 멈춰야했다.

 "그 녹서스놈. 소년과 싸우면서 미니언을 처리하지 않다니!"

 어느새 자신의 주위를 포위한 미니언들을 보던 가렌은 자신의 검을 꽉 쥐더니 이내 그 자리를 돌기 시작했다.

 '저, 저건!'

 가렌이 적이란 사실을 잊고 루안은 이제 가렌이 펼칠 기술을 기대하며 그를 주시했다.

 '게임에서만 봤던 가렌의 휠윈드! 여기서 보게되다니!'

 그러나,

 휘이이잉!

 가렌의 심판은 그저 게임에서만 보던 재밌는 기술이 아니었다. 어느새 가렌의 주위로 형성된 돌풍에 주위에 있던 미니언들은 형체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찢겨나갔다.

Judgment(심판)

 그리고, 가렌의 심판이 끝난 장소에는 루안을 제외한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휴우, 이제 방해꾼은 사라진것 같군.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소년!"

 '저, 그냥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전쟁인 리그. 저번처럼 그저 도망쳐도 될 상황이 아니었다.

 '게다가 나도 챔피언이라고!'

 자신의 손에 있는 궁그닐을 꽉쥐며 루안은 눈앞에 있는 데마시마괴물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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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챙!

 "크으으"

 휘익!

 가렌의 검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루안은 힘겹게 그의 검세를 막아내고 있었다. 이에 가렌이 잠시 감탄을 하며,

 "그럼!"

 갑자기 검을 두손에 줘며 그대로 루안에게 내려찍었다.

 깡앙!!

 "으으윽!"

 "호오... 대단하군, 소년. 나의 기술을 막다니."

Decisive Strike(결정타)

 간신히 그의 검을 막은 루안. 하지만 가렌의 결정타를 그대로 막음으로 검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했다. 그에따라 루안의 체력과 스테미나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하아...하아..."

 그렇게 얼마나 검을 주고 받았을까. 마나를 이용해 기술을 발휘하는 루안으로선 마나가 바닥인 지금의 상황이 매우 불리했다. 반대로 가렌은 오로지 자신의 사념만으로 기술을 발휘할수 있는데.

 '하다못해 주마등이나 기술분석을 쓸 마나만 있었다면.'

 그런 루안의 마음을 알았을까. 가렌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루안에게 말을 걸었다.

 "정말 아쉽군. 만전의 상태인 소년과 멋지게 겨뤄보고 싶었는데."

 "하아...그럼 절 그냥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미안하지만 그건 안되겠군. 말했지만 이건 하나의 전쟁이다."

 그리고,

 깡앙!

 휘리리릭!

 마침내, 가렌의 검에 의해 루안의 창이 저 멀리 날라가고 말았다.

 "이걸로 끝이군. 하지만 소년 난 그대를 인정한다. 그러니 보답으로 고통없이 보내주마."

 그말과 함께 가렌의 검이 루안을 향해 날라오는 순간.

 채앵!

 가렌의 검은 또하나의 검에 의해 루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막혀야 했다. 그리고 그 검의 주인은!

 "마스터 이!"

Master Yi(마스터 이)Wuju Style(우주류 검술)

 루안의 외침에 어느새 그의 앞으로 다가온 마스터 이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제 이 몸이 왔으니 루안 그대는 본진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시오."

 그의 말에 가렌도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Garen(가렌)

 "이왕 이래된거 만전의 상태로 다시 돌아와라 소년. 그때는 반드시 내가 쓰려뜨려 주지."

 "그럼."

 그들의 말에 루안은 탑옆으로 다가가 귀환을 시전하며 그 둘을 바라보았다.
 파아앗!

 루안이 사라지자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검을 겨눴다.

 "그대는 일찍이 녹서스의 칼날과 검을 겨뤄본 적이 있다 들었소."

 "그러하오."

 "그럼 그대의 힘 나에게 보여주시오!"

 "좋소. 나의 우주류 검법을 그대에게 보여주겠소."

 그렇게 두 검사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

 

 

 파아앗!

 "휴우..."

 귀환을 통해 본진으로 돌아온 루안은 잠시 소환사의 재단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그러자, 몸 여기저기에 있던 상처들이 아물면서 바닥이면 마나가 점점 차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니까."

 그렇게 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루안은, 상점에서 아이템을 산 후 바로 탑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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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루안의 첫 킬 이후. 경기는 아무일도 없이 흘려가고 있었다. 루안과 싸웠던 탈론도 뭔가를 느낀 듯 루안에게 덤비는 대신 미니언의 막타에 집중하고 있었고, 덕분에 루안도 평화롭게 미니언의 막타에 신경쓸 수 있었다. 하지만,

 파아앗!

 몸에서 빛이 나면서 레벨11이 된 루안에게 세이가 말을 걸었다.

 -루안, 방금전 상대 팀 챔피언들이 모두 모습을 감췄어.-

 -상대팀 전부?-

 그제서야 루안은 언제부턴가 탈론의 모습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혹시, 용둥지나 바론둥지로 간게 아닐까?-

Sight Ward(시야 와드)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마침 소나씨가 설치한 와드가 수명을 다해서 용둥지의 상황을 알수 없거든.-

 -그럼 용둥지겠네. 지금레벨로는 바론은 아니겠지.-

 -그래서 지금 루안을 제외한 우리팀 모두가 용둥지로 향했어. 그러니까 루안은 그냥 바론둥지에 상황만 확인해줘.-

 -알았어.-

 그렇게 세이와 연락을 끊은 루안은 바론둥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끼이익!

Ashe(애쉬)Annie(애니)

 "흐음...이상한데?"

 "뭐가?"

 애쉬의 말에 옆에 있던 애니가 물어왔다.

Hawkshot(매 날리기)

 "그게, 매를 계속 날려보내는데도 저 여자말곤 아무것도 없군."

 "혹시 근처 부쉬에 숨어서 우리를 노리는게 아닐까?"

Sona(소나)Master Yi(마스터 이)

 "......"

 "일단 한동안 상황을 지켜보는게 어떻겠소?"

Lux(럭스)

 그렇게 몇분을 기다렸지만 용둥지에는 럭스 혼자 보일뿐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또다시 몇번을 매를 날리던 애쉬가 순간 뭔가를 떠올렸는지 안색이 창백해졌다. 그 모습을 보던 소나는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예감은 맞아 떨어졌다.

 "이런, 루안 그가 위험해!"

 "그게 무슨 소리야? 왜 루안 오빠가 위험해?!"

 자신의 팔에 매달리며 묻는 애니의 말에, 애쉬는 어느 한 곳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이건 함정이다. 우리를 유인하기 위한, 나머지 4명은 아마도..."

 그 말에 마스터 이도 뭔가를 깨달은 듯 암울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다면 루안 그가 위험하오!"

 

 

---------------------------------------------------------------------------------------------------------------------- 

 

 

 -루안, 당장 거기서 도망가!-

 바론둥지로 향하던 루안은 갑자기 외치는 세이의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게 무슨말이야. 이제 바로 눈앞인데.-

 -지금 우리 챔피언들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용둥지에는 럭스씨를 제외하곤 아무도 없데.-

 -그럼, 그 근처에서 잠복하고 있겠지?-

 '그나저나 럭스씨도 참가했구나.'

 순간 잡생각에 빠진 루안에게 세이가 말했다.

 -그게 애쉬씨가 여러번 매를 날렸는데 아무도-

 바로 그때,

Katarina(카타리나)

 "여어, 이게 누구야. 나의 사랑스런 제자가 아닌가?"

 움찔!

 바로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흠칫하며 고개를 돌린 루안의 눈으로, 카타리나와 함께 총4쌍의 눈동자가 들어왔다.

 "하하하, 누, 누님도 참가 했군요."

 "그래, 덕분에 우리 제자의 활약상을 볼 수 있었지. 그런데 말이야."

 말을 끊은 카타리나가 잠시 미소를 짓더니 마저 말을 이었다

 "너, 여기서 한번 죽어줘야겠다."

 그렇게 루안은 바론둥지 앞에서 4명의 상대챔피언과 조우하게 되었다.

 

 

 

 

 

 

 

 

 

 

Lv20 루나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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